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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은 누구

2007 US OPEN

 

이형택 선수.. ATP 바이오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십수년간 한국 테니스 에이스 지위를 누려온 선수이건만 의외로 국내협회나 체육회에서는 자료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바이오를 검토해 보면..(2007년 기준)


한국 테니스영웅.. 이형택은 178CM.76KG.. 1976년 1월 출생,  1995년 건국대 재학중 프로에 입문..


코치는 최희준과 윤용일.

 

최희준은 한 때 주니어 레벨에서 세계 우승을 하는등 테니스 신동으로 인정받았으며 이형택 선수의 코치로 활동.

 

이형택 선수도 어렸을때 이미 천재성을 인정 받았던 선수. 고등학교때, 16세에 국내 성인 대회를 정복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해  5관왕.  

이형택 선수의 2006년  단식 랭킹은 102위. 최고 랭킹은 2007년 8월 .. 36위 입니다.

 

 2000년 US OPEN  4회전에 진출해서 샘프라스와 대결 했으며(하단 동영상).. 2003년 호주 오픈 직전에 열린 미국 250 ATP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이 이형택 하이라이트.  


2006년 투어대회 성적은 9승 5패, 통산 성적은 108승 110패.

프로 입문 11년간동안 통산 투어 경기가  220 경기로 1993년에 프로 데뷔한 영국의 팀 헨만과 단순 비교해 보면   통산 475승 253패,,경기수가 많지 않았던걸 알수 있습니다.

 

이형택이 부상으로 쉬던 기간이 있었지만 헨만의 부상 경력도 만만치 않으니 부상이 출전 경기수 차이의 이유는 아닙니다.

 

이형택과 랭킹 및 나이대와 데뷔년도가 유사한 선수들 몇을 더 찾아봤지만 이들의 통산 전적은 대부분 최소한 600전은 넘어가 있습니다.


이형택보다 5살 어리고 프로 데뷔도 3년 늦은 휴이트도 통산 투어 경기수가 550회에 육박합니다. 승률은 이형택이 50% 언저리인 반면 휴이트는 80% .

 

이형택은 투아 타이틀 1개를 획득했습니다. 미국 아디다스 인터내셔날 250투어에서 2003년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횡성 우천초등학교에서 이종훈 선생님으로부터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원주 중학교와  봉의고등학교(춘천)를 거쳐 건국대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 ATP 단식 세계랭킹 36위까지 올랐던 이형택은 2009년 10월에 은퇴 했으며, 미국에서 레슨 아카데미 운영, 국내 지상파 테니스 해설 등을 하기도 했다.

 

이형택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수 있던던 배경에는 어린시절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겨내고.. 집에서는 식당일으 하셨던 홀어머니의 뒷바라지,..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스승님이셨던 이종훈 선생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천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종훈선생님이 본인 집에서 머물게 하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게 했으며 인성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s://tenniseye.com/newsroom/429105

 






[ATP.WTA 선수 프로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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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양버들 07.05 13:34
    최희준 코치는 전웅선/김선용 선수를 가르치고 이형택 선수는 윤용일 코치와 연습한다고 합니다.윔블던에서도 윤용일 코치 모습도 보였고...^^..
  • freelancing 07.05 13:52
    이형택의 코치가 최희준씨라는 것은 ATP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아마 거기서 이형택 정보를 업데이트 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수양버들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본문을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영국의 테니스 환경이 부럽네요. 우리나라처럼 척박한 곳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이형택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 애거시짝퉁 07.05 20:14
    그래도 우리나라 테니스선수중에 이형택선수만큼 복받은 사람은 없었던 듯 합니다. 페더러하고도 경기해 봤고, 로딕하고도 해봤고, 애거시하고도, 이번에는 휴이튼하고도 했고요. 물론 실력면에서도 최고입니다만..
  • 던롭300G 07.06 09:32
    옿으신 말씀입니다.이형택 선수 경기를 마음 졸이며 봤는데 안타까운 포인트가 많았습니다.좀 더 어린 나이에 투어
    경험을 많이 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었구요.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__)
  • 아소당 07.06 11:54
    프리랜싱님!
    테니스 번역만 잘 하시는줄 알았는데
    의견을 추상처럼 내시는군요.
    잘 읽었고,,우리나라도 그런 스포츠인프라 구축이 되어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의 클럽에는 코트는 2면인데 회원은 120명 정도입니다.
    그렇다보니 오래기다려서 경기를 해야하니,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회원에게조차도 양보할 여유가 없답니다.
    저는 어제 보름만에 코트를 찾았는데 줄을 많이 서 있더군요.
    한 두어게임 기다리다 그냥 발을 돌렸습니다.
    제 차례로 알고 들어갔더니
    아직 들어오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퇴근하면 6시 30분 코트조명은 9시전에 꺼야 하는데
    한겜을 더 기다리면 겨우 한게임 할뚱 말뚱....
    부담없이 테니스 칠 수 있는 환경이면 좋으련만,
    그런곳에 찾아가야 할듯
  • freelancing 07.06 12:43
    이형택의 다음 세대가 될 전웅선이나 김선용은 이형택의 경험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니 아마 더욱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나 기대합니다. ^^

    사설 코트가 아니라 염가에 사용할 수 있는 공설 코트가 많아야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대한민국 동호인 클럽 숫자에서 축구에 이어 당당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테니스인데 . . . 힘 모아서 정치권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에 압력이라도 좀 넣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공공 코트를 보다 많이 만들어라구요. ^^

  • 정중호 07.06 19:34
    2면인데...120명이라....테니스가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나요??

    음..우리 코트는 아파트 코트이고 2면인데...50명이 조금 넘습니다.
    인구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곳 일산으로 오시면....안그럴텐데....

    그리고 불끄는 시간도....10시입니다....

    120명으로 어떻게 9시까지...2면으로 소화하나요??음..안타깝네요.....
    다른데로...얼렁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른데도 그런가요??
    휴..~~~~
  • 정민규 07.07 03:37
    투어경험부족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경험처럼 좋은 스승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동호인들도 그렇게 열성으로
    고수들과의 한게임을 열망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든 운동이 그러하겠지만 테니스처럼
    나보다 나은 상대와의 경기를 통해 실력이
    쌓이는 운동도 없을겁니다.
    한가지 이형택의 경기를 보면서 아쉬웠던점은
    휴잇의 서비스에 너무 많은 리턴 실패로
    손쉽게 휴잇에게 포인트를 줬다는겁니다.
    세계대회로 갈수록 국내대회와는 달리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은 바로 서브의 질이더군요.
    서브리턴이야 말로 연습으로는 되지않는
    실전에서 강한 서브를 받아야만 향상이되는 기술이라
    이형택이 주니어 시절부터 많은 상위 랭커들과
    시합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시합을 보는 내내 가졌습니다.
    즐테하십시요~~
    emoticon_47
  • 심재명 07.10 23:12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우리나라처러 테니스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이형택만한 선수가 나온것만도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 코트넘버투 07.11 13:30
    이형택선수 우리 아파트에 사는데 잘 싸웠다는 플랑카드라도 하나 걸어줘야 되겠습니다.
    정말이지 이번 윔블던을 통해 그의 경기 모습을 제대로는 처음 본것 같은데 세계 탑랭커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경이로울 뿐입니다. 이 척박한 한국 테니스
    계에서 이런 선수가 나왔다는 사실이 말이죠.
  • 과거소년 코난 07.11 14:26
    freelancing님...ㅎㅎ 실명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부르려니 약간 민망해여,,,ㅎㅎ
    예전에 선배님이 알려줘서 가입하고 글은 처음 쓰네요,,
    좋은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이번 윔블던 경기에서 아쉽게 이형택이 휴이트에게 지는걸 보고 안타까워했는데,,
    내년엔 꼭 3round이상 가길 바래봅니다,,
    ^^한국에 와서 제대로 운동하번 못하고,,,ㅜ,ㅜ 지금은 태풍에 장마,...운동하기에 장애가 많아요,,
    영국이 넘 그리워요,,,ㅜ,.ㅜ
    아직도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 놀다가 와여ㅡ,,,빨리 오시길,,,...
    I miss U ^&^
  • freelancing 07.11 20:22
    과거소년님/ 이형택 경기를 직접 가서 봐야지 하고 사람들까지 꼬셔 놨다가 이번에도 역시 TV로 보고 말았습니다.
    게으름은 불치병인듯 ^^ 직접 갔었다면 1번 코트였으니 이틀간 입장료만 없는 살림에 10만원 넘게 깨지고 집에서 바가지 좀 긁혔겠지요. 그래도 갔어야 했는데 ㅎㅎㅎ

    포항쪽에는 전테교 분들 모임이 없나요?
    과거소년님 실력과 매너와 "외모"면 어느 클럽에 가건 환영받을 수 있지 싶은데 ^^
    빨리 좋은 분들 만나서 연습 많이 하시고 몸만들기 제대로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순간에 제가 쨘 하고 나타나서 밥내기 3세트 하자고 할지 모릅니다.
  • 느림보 09.21 12:00
    제가 군대에서 느낀 것중에 하나가 정신력을 무척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말에 늘 회의를 느꼈습니다. '전쟁이란 과거 10여년간 어떻게 얼마나 준비했는가에 따라 결정나는게 현재 상황인데 50년전의 정신력으로만 버틸수 밖에 없었던 과거를 말하는가'입니다. 정신력이란 일시적 위기의 돌파구는 될수 있으나 결국 이기더라도 엄청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이겨서도 온몸이 망신창이가 된다면 꼭 이겼다고만 스스로 위안할 수 없습니다.
    한 선수를 두고 그선수의 상황을,그 맘속을 얼마나 알기에 매스컴에서 정신력을 이야기하면 늘 화가 치밀더군요.
  • 미틴테니사랑 12.22 03:12
    > 앞으로 이형택의 나이를 생각하면 선수생활도 2년정도 남짓하다던데요.. (어느 해설가의 설명) 차기의 지목받는 유망주는 누구일까요.. 좀더 오래 선수샣활하면 좋을텐데.. 하긴 우돔초케인가 하는 선수에게도 결승전에 참패ㅠㅠ
    나이탓은 아닐테고..(넘 아쉬웠어요.. 도하 결승)
  • 김인숙 11.25 11:35
    오래전의 글이군요..하지만..
    공감이 가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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