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38) 산안개님! 마이클입니다. 혹시 투핸드 백핸드를 사용하시는지요? 만약 투백을 사용하신다면, 저도 그와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투백을 배운다고 벽치기를 한시간가량 한적이 있는데, 신나게 치고 난후 안개님처럼 정확히 왼쪽 가슴부근에 통증이 와서 일주일동안을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평소 쓰지 않았던 가슴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니까 그런 현상이 빚어지더군요. 휴식을 취하십시요. 그런다음 완쾌가 된후에는 스윙을 크게... 마이클 킴 | 2004-04-27 22:57 한번에 681개를 치실정도라면 대단합니다. 집중력이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사실 홈피 개편할때마다 진철님이 그 집중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겠더군요. 집중력 부족하면 그러한 엄청난 작업을 완수하기가 힘든법이죠. ㅋㅋㅋ) 저는 5135개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번 나누어서 했지요. ㅋㅋㅋ 입문 초기에 한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당시 애거시가 하루에 8천개의 레슨볼을 쳤다고 들었고, 벽치기를 대신해서 한번 도전을... 마이클 킴 | 2004-04-27 16:33 진철님,...대단하네요...681개를 칠정도의 체력도 부럽고 집중력도 대단합니다..전.테.교 최고의 벽치기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2천개....생각만 해도 대단하네요. tenniseye | 2004-04-27 10:18 ㅎㅎㅎ 어제 눈이 아무리와도 또 비가 아무리 와도 테니스(벽치기)를 칠 수 있고 야간에도 칠 수 잇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ㅋㅋㅋ 회원여러분 부럽지용!!! 봉 | 2004-02-05 14:50 대단한열정을 가진분이라는걸 ...글만보아도 느껴집니다..^^ 저보다 입문이 1년 빠르시군요....첨엔 저는 축구조기회에서 운동을하다가..우연히 테니스를 접한후부터는 지금은 축구를 끊어버렸습니다(얼마간 병행하다가)....제가사는 동네에는 운동하면 아직도 축구밖에 모르는 젊은이들이 엄청많습니다...아마 속으로 이런생각들을 하지않나....남자라면...적어도 축구가 최고지(한때 저도그런생각을 했습니다...물론 지금은아니지... 김교현 | 2004-01-02 16:27 저도 KAIST 하드 코트 벽치기장에 가끔 출몰합니다, 아이 했었습니다. 요즘은 별로 시간이 안되네요... 상현 | 2003-12-17 17:54 비가오나 눈이오나 벽치기 연습할 수 있는곳 - 바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으로 라켓을 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40분정도 연습했는데 일부러 갯수를 세면서 치니 처음에는 긴장해서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신집중과 빠른 발로 최고 219번까지 연타를 쳤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벽이 콘크리트가 아닌 벽돌벽이라는 것과 바닥이 공사부실로 평평하지 못해 불규칙 바운드가 발생한... 윤정석 | 2003-11-21 08:57 제가 다니는 코트에 새벽마다 벽치기를 하시는 고수님이 계시는데, 정말로 환상이더군요. 똑같은 폼으로 똑같은 속도로만 볼을 치는데, 오죽했으면 그분이 친 곳의 벽의 패인트만 모두 둥그렇게 볏겨질정도.....또 하나는 벽이 그리 높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발리 한번 치고, 로빙올리고, 다시 발리하고, 로빙하고....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치는데, 결코 볼을 벽넘어로 넘기는걸 못봤습니다. 저는 처음 배울때, 아가시가 하루에 ... 마이클 킴 | 2003-11-20 11:41 벽만 있으면 벽치기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대..; 최진철 | 2003-10-08 10:44 공이라도 넘겨줄 사람이 없을 때, 하지만 테니스 무지하게 치고 싶을 때, 벽치기 굿 아닙니까? 근데 제가 나가는 코트에도 벽이 없어요ㅠ.ㅠ 아주 가끔이지만 계단에서 한 적도 있고요..^^ 벽치기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된다 생각합니다 이상덕 | 2003-10-02 14:42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