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48) 릴로 크로스만 매신다면 물론 다 사용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죠 하지만 릴의 장점이 무엇입니까 단품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안에 라켓이 바뀔수도 있기에 정확한 측정은 어렵겠지만 릴 2개로 하이브리드를 하시는거라면 릴을 좀 자주 매시는걸 추천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좋은 스트링이라고 해도 탄력성은 1주일안에 사라지더군요 비싼 스트링으로 몇달을 쓰는거보다 싼 스트링을 3-4일 간격으로 갈아... 럭셔리바디 | 2008-10-22 11:22 제 의견도 위 정보맨 님과 같습니다. 본인의 스윙이나 코치의 레슨 스타일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라켓을 추천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40대 초반이내, 남성은 헤드사이즈는 100 sq inches에서 +-5,무게는 줄을 매지 않고 300g 정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라켓의 발란스와 스트링 패턴입니다. 가능하면 이븐이나 헤드라이트로, 코치 레슨이 탑스핀을 중요시하면 오픈 패턴의 라켓 선택이 장기적으로 실력향상에 ... 홀릭 | 2008-09-23 12:56 아이구 이런~ 주엽님께서 벌써 저를 대변해 주셨네요.^^ (아니 몇년전 들으실 것을 아직도 기억해 주시다니) 제가 쓰고 있는 인조쉽은 1.기본: ISO Speed Professional 또는 Control ->평상시에는 조금 더 두꺼운-돈 아껴야 하니까^^- Control쓰구요, 시합이나 이벤트 있으면 Professional 장착합니다 2.감이 떨어졌을 때: Babolat Xcel ->내구성이 영 문제라서 그렇지 이 스트링이 감은 참 좋습니다. 특히 홀드감이 좋습니다. 그래... 정보맨^^ | 2008-09-13 11:40 스트링의 교체 시기는 개인적인 민감도에 따라 다르지만 우선 스트링의 텐션은 일반적으로 줄을 메어놓고 하루 이틀이면 처음의 60%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헤드 아래쪽의 스트링 두줄을 손가락으로 당겨보셔서 줄이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느리거나 돌아가지 않는다면 텐션 로스가 많이 일어났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마피아 | 2008-09-12 00:07 스윙 스타일이나 스트링의 종류에 따라 교체 주기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동호인들 새 스트링으로 평균 30~40시간(공을 친 시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굵기는 1.30mm가 테니스샵에서 기본처럼 느껴집니다. 참고 되시길- 플레이볼 | 2008-09-10 20:53 평촌 동네 분이 또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스트링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게이지와 사용 기간은 나름대로 원칙을 지키는 편입니다. 16게이지를 쓰는데, 가는 줄이 타구감이 좋아서이고요, 기간은 볼을 안쳐도 두달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합니다. 정보맨님 말처럼 도구 보다는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 우선시 되야 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느정도 볼을 일정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라켓이나 줄의 타구감을 느낄 수 있게... 명상가 | 2008-09-11 23:43 이동주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스트링 선택은 라켓 선택보다 몇배나 더 까다롭습니다. 일단 스트링 종류별에 따른 특성을 살펴보면 1. 신세틱 스트링 :가장 일반적이고 그 범위도 가장 넓은 스트링입니다. 가격도 중.저가대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 가장 기본이 되는 스트링입니다. 큰 장점도 없는 반면 큰 단점도 없는 것이 이 종류의 스트링입니다. 2.폴리 스트링 :본문에서 언급하셨던 [알푸파워]가 폴리 스트링의 대표격... 정보맨^^ | 2008-09-11 11:29 스트링을 선택하는 것이 어쩌면 라켓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지도 모르죠. 워낙 회사도 많고 많은 회사에서 출시되는 스트링도 워낙 많아서 선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죠. 포핸드 스트로크를 잘치고 싶다면 게이지 약간 굵은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얇은 게이지는 일반적으로 발리에 용이하고 굵은 게이지는 스트로크 시 잘 감기는 것이 특징이니깐 굵은 게이지로 하이브리드 조합(메인과 크로스가 다른 성질의 스트링 조... 이동주 | 2008-09-10 11:44 얼마 전에 퓨드 코텍스에 프로허리케인(하이브리드)를 자동 53으로 세팅했습니다. 이전에는 폴리 단일로 럭실론 제품을 주로 썼었는데 하이브리드라서 그런건지 그다지 고가의 스트링은 아닌데도 느낌이 좋더군요. 인조쉽과 폴리 중간 정도의 강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음에는 텐션을 좀 더 높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하게 풀스윙하면 아직 아슬아슬하게 떨어지거든요. ㅎㅎ 박충서 | 2008-08-28 15:04 우퍼보단 퓨어드라이브 자체가 와이드 바디성을 띕니다.프레임이 두껍고 반발력 역시 높습니다. 퓨드만큼 볼이 잘나가는 라켓도 드물죠 텐션이 강하면 강할 수록 볼은 안나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텐션을 강하게 매서 그 소위 볼이 날린다는 성질을 죽인다는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퓨드는 강성으로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단단하고 딱딱한 라켓입니다.라켓의 케블러 성분이 그 단단함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렇기... 럭셔리바디 | 2008-08-26 09:25 첫 페이지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