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93) 우리나라 에선 두가지가 비슷하게 혼용되서 사용되지만 원래 뜻은 조금 다릅니다. 탑스핀이란 말은 말 그대로 공에 순회전이 걸린 상태, 즉 플랫, 슬라이스와 함께 공에 걸린 스핀을 설명하는 말이고, 드라이브란 말은 공격의 의도로 공에 체중을 싣고 강하게 쳤을때 나타나는 무겁고, 빠르고, 관통력있는 공의 구질이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이 두가지 구질을 설명하는 말을 조합하면 탑스핀 드라이브, 플랫 드라이브, 슬라이스 드... 이권엽 | 2003-08-07 13:30 벽치기 너무너무 좋아 합니다. 나 혼자서도 테니스를 즐길수 있고 짧은 시간에 충분한 운동량을 가질수 있어서 좋고, 나만의 특기나 부족한 기술을 키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동호인들이 벽치기하는 것을 보면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것인지 체력훈련이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침시간에 벽이 있는 장소를 찾아서 스윙연습 20분정도 나머지 시간 벽치기 이렇게 1시간정도를 소요합니다. 벽을 칠때 계속적인 볼을 치지 않... 김재우 | 2003-08-01 13:29 초보 심정은 초짜가 안다고하지요. 서비스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짧고 약한볼을 치려면 제 경우에는 왼손으로 라켓을 세우고 split step을 하면서 항상 준비 자세를 취하는것입니다. 물론 공이 짧을거라는걸 빨리 예측해야 하고요. 라켓 내리고 서서 기다리다 짧은볼 오면 라켓들랴 뛰어가랴 .....역시 결과는 실타입니다. 수비형 로브 처리는 낙하지점을 빨리 파악하여 미리 뛰어가 기다려야겠죠....저도 자신없음. 그냥 참조만 하... 하득용 | 2007-05-10 17:54 상대의 모션이 감이 잡힐때는 구지 이래라저래라하지않아도 스스로 방법이 나올것입니다. 허나 모션이 감이 안잡히고 방향을 잘모르겠을때(특히 경기초반) 포백둘다 준비를 해야합니다. 제가 했던방법은 첨엔 백핸드 리턴에 약점이 있어서 그립을 백을 잡고준비를합니다. 또한 상대로 저를 잘 모르기 때문에 백핸드쪽으로 서브를 잘넣어 상당히 효과는 좋았습니다. 백핸드로 준비를 하고 있고 포핸드로 오면 반대손을 이용해 라켓을... 고양이 발톱 | 2006-10-05 21:57 1. 서비스 리턴은 우선 상대방의 공격이 곧바로 이루어 지기 어렵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선 리턴의 코스는 서비스를 하고 들어오는 사람쪽이 기준이 됩니다. 1) 능력이 되신다면 센터 마크 쪽으로 공이 서비스라인쯤에 바운드 될 정도로 리턴하거나 크로스 내지는 역크로스측으로 앵글샷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2) 위의 리턴을 하기가 어렵다면 로브 리턴을 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은 발리를 준비하고 있는 전... 컨트롤 & 테니스 | 2006-09-06 17:37 제가 주문하는 부분도 몇가지 없습니다. 풋워크나 발란스 부분은 저도 드릴을 통해서 제 레슨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문하는것은 "팔로우스루를 확실히해" 백스윙에 신경 쓰시면.. 3년 4년 5년 9년.... 평생 백스윙에만 신경쓰게 됩니다. 빨리 그 슬럼프에서 나오세요. 중요한건 스윙입니다. 스윙이 불안정하고 스윙 궤도에 힘이 없다면..... 도루묵입니다~ 팔로우스루를 끝까지 그리고 힘 잇게 해주세요. 페더... 최진철 | 2006-07-11 12:38 타점 얘기가 나왔으니...ㅎㅎ 서비스라인 쯤에서는 머리 약간 오른쪽 약간 앞에서 잡으면 되고 뒤로 갈 수록 머리위에서 잡습니다... 따라서 비교적 깊은 로브에 대한 스매시나 오버헤드 점프 스매시는 머리 위에서 볼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스윙도 조금 달리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베이스라인 그라운드 스매시도 머리 앞에서 잡으려면 서브넣듯이 충분한 높이에서 몸을 최대한 펴주며 잡으면 가능하긴 한데 ... 주엽 | 2005-09-25 08:27 내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은데... 검색해보면 많은 자료들이 있을겁니다. 잔발로 위치를 제대로 못잡고 타점이 흔들리시는 것 같은데 스매시도 발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위치를 잘 잡고 다음에 타점을 잘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로브로 올려진 볼을 맨손으로 쫓아가서 토스하듯이 뻗쳐올린 왼손으로 얼굴의 약간 오른쪽에서 잡는 연습을 하시면 위치 잡는 데 도움이 되고 테니스에 비해서 상당히 가벼운 배드민턴 라켓으... 주엽 | 2005-09-23 16:26 공을 잡아서 쳐야 합니다. 물론 잡아서 친다는 이야기는 볼을 치기전에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며 같은 폼에서 크로스와 패싱 가끔은 로브의 컨트롤이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볼과 상대콛트를 함께 볼수 있는 시야를 넓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당장에 되는 것이 아니니 나름대로 리턴이나 리시브를 다양하게 해 보세요.. 패싱도 해보고 로브도 해보고 하다보면 움직임이 둔해 질 것입니다. 맥주&테니스 | 2005-06-10 22:27 포치 대응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좋은 답변을 주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치를 자주 시도하는 편입니다. 스크로크나 이런 부분이 약해서 네트 플레이를 주로 하는 편인데 젊은분들과 시합하다보면 볼멘소리 듣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좀처럼 납득하기가 힘들고 포치를 하는 제가 부담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젋은 분들 중에서도 구력이 있는 친구들의 리턴은 포치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치를 쉽게 나갈 수 있는 스타일과... 코너즈 | 2005-04-12 23:03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