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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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기술] 문제는 서브다
- 1월 23일 호주오픈 연습코트에서 미국의 프란시스 티아포의 서브 연습을 보게 되었다. 코치가 베이스라인에서 티아포의 토스와 스텝, 트로피 자세와 임팩트, 베이스라인 안쪽의 착지를 지켜보고 있었다. 티아포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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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15살 천재 소녀, 브렌다 프르비르토바 예선 통과해 최연소 본선진출
- 2022년 14살의 나이로 ITF대회 8회 우승을 차지한 체코의 브렌다 프르비르토바가 호주오픈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프르비르토바는 예선 1회전을 무실세트로 이긴 후 이어진 2,3회전에서도 장기인 스트록을 앞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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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에서 우승 상금 1억원 내건 일본의 테니스대회
- 선수들에게 세계로 나갈 재원에 쓰라고 일본의 한 성형외과(https://www.s-b-c.net/)가 우승 상금 1억원 걸고 대회를 열었다. 올해 6월부터 일본 테니스 선수에게 '꿈이 있는 세계로 도전하라'는 취지로「SBC Dream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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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열기속에 더 성황리에 열린 2022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컨벤션..지도자가 공부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시대가 왔다.
- 영국의 윔블던은 테니스 성지다. 올해 135회째 대회를 했다. 윔블던이 오랜 역사를 지니고 큰 힘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기부를 하고 모임이 잘 되기를 논의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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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다 프루비르토바(Brenda Fruhvirtova genius tennis player 15살 체코) 8강전. ITF W25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대회
- 프루비르토바는 15세에 ITF 월드투어에서 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을 닮은 좋은 스플릿 스텝이 돋보인다..프루비르토바는 이번 ITF W25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대회에서 ITF 역사상 처음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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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다 프루비르토바(Brenda Fruhvirtova genius tennis player 15살 체코) 16강전
- 프루비르토바는 15세에 ITF 월드투어에서 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을 닮은 좋은 스플릿 스텝이 돋보인다. 프루비르토바는 이번 ITF W25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대회에서 ITF 역사상 처음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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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테니스 소녀로 평가받고 있는 15살 체코의 브렌다 프루비르토바 ITF 월드투어 6번째 우승 도전
- 프루비르토바는 15세에 ITF 월드투어 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Just six months after clinching her first professional crown and emulating other 14-year-old title winners like Anna Kournikova and Justin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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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살 어린이들을 홀로서게 하는 테니스로.. 제 1회 르샤트라 1802 전국 레드볼 페스티벌
- 경남 진주에서 8월 13일 제1회 르샤트라 1802 전국 레드볼 테니스 페스티벌을 열었다. 왜 했을까. 준비하고, 하루 하고나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왜 7~8살 어린이들에게 테니스 라켓과 볼을 쥐어주고, 코트에서 뛰어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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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워싱턴 500투어 연습장면 - 스트록 메카니즘과 스플릿 스텝을 엿볼수 있는 영상
- 권순우가 8월 2일 새벽에 열린 1회전 경기에서 탈락했습니다. 경기전 19살, 28위인 덴마크의 홀거 루네 선수와 가진 연습장면 동영상입니다. 권순우의 포핸드와 백핸드 메카니즘, 스플릿 스텝을 엿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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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린이 탈출하기 - 테니스에서 이 스텝(step)만 알아도 수비력 50% 증가한다.
- 크로스오버 스텝은 포나 백 깊숙히 오는 공을 친 후에 리커버리할 때 쓰는 스텝으로 몸과 어깨는 전방을 주시하고 옆으로 발을 갈지자처럼 교차하며 뛰어가는 스텝입니다. 이 스텝의 장점은 몸이 전방을 향하고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