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301) 절대 규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현욱님 말씀처럼 실제 프로선수중에 그런 선수도 있습니다. 단, 라켓 두자를 한꺼번에 양손에 하나씩 들고 치는 것은 안됩니다. 이권엽 | 2004-02-03 15:53 요넥스라...요넥스 테니스 라켓은 왠지 저에게는 미지의 라켓 입니다. 푈클이나 슬레진저는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김진협 | 2004-02-04 21:05 참고로, 사진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날반디안의 스폰이 의류부터 신발, 손목아대까지 모조리 요넥스로 바뀌었네요.... 완전히 매수?를 해버렸네요...ㅋㅋㅋ 앞으로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 작년에 휴잇이 고전해서 라켓하고 가방 선전이 조금 들 됐다고 생각했나 보지요....ㅋㅋㅋ 토토로 | 2004-01-30 20:38 저도 모자님과 같이 아가씨에게 한표 스타일은 잘 모르지만 사용하는 라켓이 같으니까 무늬만 같아도 OK. ㅋㅋ 박성식 | 2004-01-28 11:00 최근들어 새로운 무기(volkl 카타풀트10)를 입수한 이후, 한달 가까이 겪었던 슬럼프에서 탈출을 했습니다. 한달 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허접한 실력이어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슬럼프이기도 했지만, 도약을 위한 자기 점검의 시간이었다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저의 끝없는 라켓병...! 이번에는 volkl로 옮겨 갔습니다. 언젠가 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휴기간 중 여유있게 테니스를 쳐볼까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마음만로딕 | 2004-01-20 17:04 저도 퓨콘을 사용합니다.. 슬래진저는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여.. 퓨콘도 좋은 라켓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엄석호 | 2004-01-20 12:46 ㅇ ㅓ ,, ㅎㅎ 땡쓰.~ 내가 이제 이 라켓을 가지고 테니스 계를 평정하겠다 .~! 빵균ª_ª; | 2004-01-17 08:07 으아..........명색이 혼이담긴 라켓이 있는회사인데 혼을 어떻게 내요 ㅋ.ㅋ 모자º_º; | 2004-01-16 20:42 제가 알기론 6-7년전 출시된 라켓, 라지 사이즈, 파란색 프레임으로 기억됩니다. 이권엽 | 2004-01-15 11:03 아! 이거다 했습니다. 저에게도 4살난 아들과 1살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내와 제가 한팀. 아들,딸 한팀... 우헤헤.. 재미있겠네요. 제 아들은 제가 집에서 라켓만 들면 저도 따라한다고 배드민턴 라켓들고 사정없이 후려칩니다. 종종 제 라켓과 부딪히면 "미안해~"하고 먼저 말합니다. 테니스 가르치면서 아들과 더 깊은 정을 쌓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윗글... 김현철 | 2004-01-09 22:01 첫 페이지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