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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64)

  • 성내천 테니스클럽 회원 모집 (아산 병원 옆)
    성내천 테니스클럽 회원 모집 (아산 병원 옆) 1.운동하는날:매주 토요일 오전 7(or 6)시 ~14시(게임위주) 2.자격:남녀노소 구분없음. 서브와 스트로크이상 가능하신분 3.중급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레벨의 회원분들 있...
    TSONGA | 2011-07-28 19:10 | 조회 수 6020
  • [신토끼뎐] [3]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낮 4시가 되면 피할수없게 되어있는 한판의 피바람이 코트에 몰아 치게 됩니다. 전쟁의서곡이 음울한 소리로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둥..둥..두둥... 둥... 여름 방학...
    team_k | 2011-07-17 21:20 | 조회 수 3189
  • 결승전 및 16강 이후 나달의 컨디션에 대해서.. [6]
    나달팬의 한 사람으로서 32강전 뮐러와의 대결때 스매싱을 무리하게 받으려다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발목 부상이 오지 않았나 싶은데요..물론 16강전 델포트로와의 경기떄도 부상이 있었습니다만.. 그 부상...
    박철희 | 2011-07-05 12:57 | 조회 수 3626
  • 발리 할때 어떤 분의 말씀이 맞는건가요??? [6]
    발리에 대한 글을 읽다가 두분에 대한 글이 전혀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한분은 발리 할때 멈추지 말고 계속 연결 동작을 하라는 말씀 즉 한마리 돌진하는 야생마? 같고 또 한분은 준비하고 멈췄다가 ...
    고현구 | 2011-07-01 15:21 | 조회 수 3415
  • 바톨리의 서브 [1]
    테니스는 폼이라고, 폼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폼이 좋아야 샷도 좋아지고 게임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 레슨을 보며 익힌 자세들이 프로들이 뛰는 대회를 보면서 많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포핸드 스트...
    PureDrive | 2011-06-29 01:44 | 조회 수 2976
  • Feder의 정밀함이 밀리는 이유를 논함 [2]
    순전히 저의 개인의견입니다. 1. 라켓과 스트링의 엄청난 발전 라켓의 탄성과 스트링의 발전으로 인하여 저런 자세로는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볼이 정확하게 라인에 떨어진다. 예를 들면 나달의 뒤에서 받아치는 탑스...
    HiServe | 2011-05-24 12:31 | 조회 수 3755
  • 그립에 따른 폼 문의 [1]
    저는 세미웨스턴에 가까운 이스턴 그립을 쥐는데 코치님은 완전(좀 얇은 듯한) 이스턴그립을 잡습니다. 폼이 같을 수 있을까요? 이스턴그립 폼으로 치라는데 과연 그렇게 치는게 옳은지 아니면 그냥 내 방식대로 치는...
    김체리 | 2011-05-19 16:41 | 조회 수 2370
  • 어깨 통증 [7]
    며칠전에, 잠을 잘못 잤는지, 지난주 부터 서브를 넣으려면 어깨에 통증이 옵니다. 세게 넣으려면 더욱 그럽니다. 평상시 생활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나 어깨를 돌리면 한번씩 뚝뚝,,관절이 부딪치는 소리나고, 스트레...
    케빈 | 2011-05-19 13:37 | 조회 수 4145
  • [레슨동영상]서브연습하는것도 올려볼게요 [5]
    아래 댓글로 감사글 쓰려고 하니 댓글이 안달려지네요.. 그래서 감사글겸해서 서브연습하는것도 올려볼게요.. 먼저 조언해주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 x-penta 와 aust 는 이번에 맨 줄이 끊어진다음에 매봐야...
    녹차 | 2011-05-06 17:19 | 조회 수 2816
  • 아무래도 계속 해야 할 것같네요 [3]
    많은분들이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접을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는 것은, 재미도 있었지만, 정말 눈물겨운 우여곡절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1년반정도는 테니스장에서 살다시피했고, 서브...
    turningpoint | 2011-05-03 10:01 | 조회 수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