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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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시 팔이 완전히 펴지지 않아요. [4]
- 안녕하세요. 서브에 대한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서브 임팩트 시 팔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게 저의 고민입니다. 팔이 완전히 일직선이 되지 않고 팔꿈치가 살짝 구부러진 채로 임팩트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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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복식에서 파트너가 수비형을 고집합니다. [10]
- 오늘 아침에 코트에서 경기를 하는데 파트너가 수비형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저보다 연배라 어떻게 말할 수도 없고해서 그냥 경기를 했습니다. 상대는 서브앤 발리플레이를 잘하는 팀인데 무엇 때문에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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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브레이크 성적은? FedEx ATP Reliability Index (펀글) [1]
- http://www.atpworldtour.com/Reliability-Zone/Reliability-Tie-Breakers-Career-List.aspxUS Open은 남자단식 5세트에서도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는 유일한 그랜슬램 대회다.(윔블던도 작년 마후와 이스너 간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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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도디그 나달을 격다 [1]
- 몬트리얼에서 열리는 남자 로저스컵애치에서 이반도디그가 나달을 공격적이고 강력한 서브와 스트록으로 역전승을 했습니다 이에 비해 나달은 약하고 민밋한 서브, 더블폴트에 그의 가장 큰 무기인 높은 바운스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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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내천 테니스클럽 회원 모집 (아산 병원 옆)
- 성내천 테니스클럽 회원 모집 (아산 병원 옆) 1.운동하는날:매주 토요일 오전 7(or 6)시 ~14시(게임위주) 2.자격:남녀노소 구분없음. 서브와 스트로크이상 가능하신분 3.중급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레벨의 회원분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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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토끼뎐] [3]
-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낮 4시가 되면 피할수없게 되어있는 한판의 피바람이 코트에 몰아 치게 됩니다. 전쟁의서곡이 음울한 소리로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둥..둥..두둥... 둥... 여름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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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및 16강 이후 나달의 컨디션에 대해서.. [6]
- 나달팬의 한 사람으로서 32강전 뮐러와의 대결때 스매싱을 무리하게 받으려다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발목 부상이 오지 않았나 싶은데요..물론 16강전 델포트로와의 경기떄도 부상이 있었습니다만.. 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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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할때 어떤 분의 말씀이 맞는건가요??? [6]
- 발리에 대한 글을 읽다가 두분에 대한 글이 전혀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한분은 발리 할때 멈추지 말고 계속 연결 동작을 하라는 말씀 즉 한마리 돌진하는 야생마? 같고 또 한분은 준비하고 멈췄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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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톨리의 서브 [1]
- 테니스는 폼이라고, 폼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폼이 좋아야 샷도 좋아지고 게임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 레슨을 보며 익힌 자세들이 프로들이 뛰는 대회를 보면서 많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포핸드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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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er의 정밀함이 밀리는 이유를 논함 [2]
- 순전히 저의 개인의견입니다. 1. 라켓과 스트링의 엄청난 발전 라켓의 탄성과 스트링의 발전으로 인하여 저런 자세로는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볼이 정확하게 라인에 떨어진다. 예를 들면 나달의 뒤에서 받아치는 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