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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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드립니다. m( . .)m [11]
-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테니스에 입문한지 막 2개월된 완전 초짜입니다. 이제 겨우 포핸드 배웠어요 ㅋㅋ 근데도 넘넘 재밌어요~ ^^ 친구 소개로 이번주부터 영준님한테 레슨을 받게 되었답니다~ 열심히 배워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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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개?(06.02) 모임에 후기 [7]
- 에고..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신선한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전테교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뵙고 나서..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구요.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테니스라는 공통분모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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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번개 모임 ^^ [8]
- 수원분교 회원님들 일주일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이 그러고보니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였네요. 어느새 2007년의 봄도 이렇게 지나가는듯 싶습니다. 곡우에 가뭄이 들면 땅이 석자나 마른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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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별☆을 위하여~~ [8]
- 안녕하세요. 철벽발리입니다. 샤넬님의 봄을 부르는 글을 보니 따뜻함이 느껴지는군요. 아마 지난 몇주간 번개모임에 나가면서 제가 그렇게 즐겁게 웃고 얘기한걸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 왠지 바로 글을 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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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정모 및 슈퍼매치 후기 [14]
- 아, 역시 정모 끝나자마자 바로 몇 자 올리려고 했었는데, 토요일만 지나면 형편없는 체력에 허덕이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가 원래 계획과는 달리 그날 오후 늦게서야 도착한 데다가 기억력도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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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여그가~우리집이넴~! [4]
- 에고~여그가 우리집인줄 모르고, 자게에다 글을 올렸군요!(제목:세상에~뭐~이런~동호회가~다있어?) 죄송함다~아직~신입이라 어리버리해서리~ㅋㅋㅋㅋ! 저녁은 맛있게들 드셨슴까? 담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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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후 [14]
- 아직도 마법사님과 했던 하이-파이브의 온기가 자판을 누르는 손에 흘러 내리고 있는듯 합니다. 너무도 그리운 님들을 만나고............. 님들과 가슴으로 인사를 하고............. 공을 주고 받으며 정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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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자!! 화이팅!! [1]
- 전날 경기를 보지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원더우먼님과 한투코바님과 함께 전날에 이어 또 경기장을 찾았답니다.. 전날 멋진 경기를 보여준 미르자 덕분인지 힝기스가 탈락했음에도 제법 많은 테니스 매니아들이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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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수원 4월 정기모임 레슨주제 관련 질문들.
- [공통사항] 1. 그립의 명칭과 그립을 잡는 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습니까? 2. 왜 서브와 발리 그리고 백핸드 슬라이스를 칠 때 컨티넬탈 그립을 권장할까요? 3. 스플릿 스텝은 왜 해야 할까요? 그리고 늘 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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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공지]수원-서울 교류전 찾아오시는 길 [2]
- 이번 가입한 포핸드 입니다 너무 많이 에러해서 닉을 포핸드로 했습죠. 3월 1일 서울 수원교류전때 참가할려 합니다.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