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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6)

  • 3월정모...감사드립니다.. [22]
    3/26(토) 정모 당일... 개인적인 일로 양재에서 아침 7시쯤 출발.. 집에서 옷 좀 갈아입고 외환은행 코트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대략 8시 20분쯤? 차에서 코트를 바라보니 햇빛에 구리빛 코트가 반짝반짝.. 연수원 ...
    선수의 시대 | 2011-03-31 22:07 | 조회 수 344
  • 2011년 1월 마무리 [15]
    1/29 토 2011년 1월의 마무리.. 힘차게 출발한 2011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유난히 춥게 느껴진 지난 1월이었었죠..눈도 많이 내렸고 그래서인가요.. 수원분교 식구들 ...연일 부상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엘...
    선수의 시대 | 2011-01-30 20:23 | 조회 수 313
  • [re] 2009년 수원분교 송년모임 후기 [3]
    손가락에 밴드를 동여감고 여러분의 댓글에 보답코저 고통을 참고 자판에 손을 올려봅니다. 담대하라님, 저의 관심을 핀잔으로 받더니 얼굴빨개진걸로 갚으셨군요. ㅋㅋ 최혜랑님의 과분한 칭찬 일단 접수.. 감사합니...
    꼬모 | 2009-12-30 03:16 | 조회 수 104
  • 라켓 문의 드리려합니다. [4]
    큰일났습니다. 여자친구 사주려고 라켓을 보다가 제가 그만 라켓병에 ㅡ.ㅡ 제가 178cm / 73kg 으로, 퓨드 cortex 100sq. 300g (unstrung) 1년 조금 안되게 사용하면서, 비교적 만족하며 저에게 맞는 라켓을 찾기보다...
    담대하라 | 2009-08-19 11:37 | 조회 수 128
  • 조금늦은 정모후기! [9]
    1.내가~빠졌어~정말~빠졌어~! 요즘 회사일로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게을러져서리 '이번에는 누군가 대신 후기를 올리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게기다가, 용철회장님이 올리신 사진에 곁들어진...
    써퍼 | 2009-04-02 23:47 | 조회 수 316
  • 나날이 발전하는 수원분교... [6]
    설연휴를 테니스와 함께하신분들 존경합니다.. 친정에가면 참새가 방앗간그냥 못지나가듯 .. 기흥레스피아에 또 가게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미소로 매번 반겨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랍니다.. 봄날...
    정우혜 | 2007-02-21 23:55 | 조회 수 289
  • 2월 정모 및 슈퍼매치 후기 [14]
    아, 역시 정모 끝나자마자 바로 몇 자 올리려고 했었는데, 토요일만 지나면 형편없는 체력에 허덕이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제가 원래 계획과는 달리 그날 오후 늦게서야 도착한 데다가 기억력도 부실...
    래디컬 | 2007-02-12 20:06 | 조회 수 333
  • 아 마이클형,짜르님 계룡님;;;;
    내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혹시 교류전이 서울에서 열리면.... 엘보링 남는거 있으시면 하나만 주세요(기왕이면 긴걸로...) 아까 나가서 사온다는 것을 깜빡 잊고 못사왔네요;;;; 오실때 하나만 스스슥;;;...
    제더 | 2006-02-28 21:34 | 조회 수 89
  • 양손 백핸드 잘 가르치시는 분 아십니까? [3]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의 만석공원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엘보가 걸려서 백핸드를 양손으로 바꿔서 수련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아서 체계적으로 레슨을 받아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공경신 | 2005-11-22 13:54 | 조회 수 149
  • 이건 무슨 병인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아무래도 무언가 좀 이상하여 다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팔꿈치가 아프거든요.. 좀 자세히 서술하자면.. 얼마 전 제가 라켓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Yon...
    하수.. | 2004-03-20 04:47 | 조회 수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