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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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밸리에서 이모저모 [22]
- 출발전날 회장님이 주신 회원권을 들고 토요일 당일 아침 7시 50분 출발 운전을 좀 했다고는 하나 고속도로는 이번이 두번째...좀 떨렸다... 혹시 언젠가처럼 네비언니 말을 못알아들을까봐 볼륨을 업!업!업!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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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송년모임 후기 [49]
- 1.프롤로그 - 바람만 잡아놓고! -몇 달 전부터 '우리~1박2일로~어디가서~테니스도치고~놀면~좋을텐데~! 라며 바람을 잡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송형태님의 또다른 반쪽 이성미님이다. 내내 틈만나면 언제가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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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9년 수원분교 송년모임 후기 [3]
- 손가락에 밴드를 동여감고 여러분의 댓글에 보답코저 고통을 참고 자판에 손을 올려봅니다. 담대하라님, 저의 관심을 핀잔으로 받더니 얼굴빨개진걸로 갚으셨군요. ㅋㅋ 최혜랑님의 과분한 칭찬 일단 접수..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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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수원 4월 정기모임 레슨주제 관련 질문들.
- [공통사항] 1. 그립의 명칭과 그립을 잡는 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습니까? 2. 왜 서브와 발리 그리고 백핸드 슬라이스를 칠 때 컨티넬탈 그립을 권장할까요? 3. 스플릿 스텝은 왜 해야 할까요? 그리고 늘 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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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립니다 ^^ [7]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이한수입니다. 닉네임처럼 아직 실력은 하수입니다. 지난번 정기 모임 사진 부러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참여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집이 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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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모임(8.3) 공지 [12]
- 어젠 처음 오신분들이 네분 계셨군요 맥주좋아님, 석현 동행분, 루키 동행분, 강현일님... 손에 꼽을 만한 초고수도 있었고 초보분도 계시지만 참 희안하게 다들 인상이 정말 좋습니다ㅎㅎㅎ 운동 10시30분까지 꽉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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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실내코트를 가다. [14]
- 비만 오면 하늘과 일기예보를 번갈아 째려보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어젠 비가 좀 더 와주길 바랬던 날이었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어제의 스케치를 사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1.코트의 가르마를 갈라주마! "방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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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분교 덕수모임 식구분들..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13]
- 오후 2시발 항공기입니다.. 음.. 호주가서 많이 배워오고.. 테니스도 열심히 연습하고..(라켓 가져갑니다; ㅎ) 잘 놀다 오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ㅎㅎ 테니스 생 초짜때문에 고생하신 분들도 있으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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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에서 왕십리까지~ [6]
- 어제 첨 인사 드렸던 비낸승입니다. 안양에 살고 있는 딸따리 아빠구요...^^ 요즘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10년 여 하던 직장생활을 좀 쉬고 있는 덕분에, 비 오는 날 아니면 거의 코트로 출근하는 즐거운 삶을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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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6]
- 상현입니다^^ 잘들 지내시는것 같아서 글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낯선 땅에 와서 헤딩하다보니,, 헤딩 실력이 늘어습니다. ㅎㅎㅎ 의외로 한국인들이 많아서 별로 낯설지도 않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