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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03)

  • 염불보다 젯밥에 신경이.. [3]
    이제 테니스 구력이 4년이 조금 안되는 초보 딱지를 벗어나고 있는 초보입니다. "포/백/발리/스메쉬/서브" 고수를 향하여 무작정 따라하기...벽치기..스윙연습.. "실력연마가 최우선"이라는 목표로 마누라한테 구박 ...
    헐랭이 | 2004-02-25 15:51 | 조회 수 2054 | 추천 수 3
  •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4]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음.....어느순간 뭔가 잘못 된 것을 느끼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때..... 그러니까 뭔가 실력이 부족한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때..... 그때 그것을 알아보는 방법 입니다..... ...
    손준석 | 2004-01-11 13:02 | 조회 수 1823 | 추천 수 8
  • " 당대에 너는 나를 이길수 없다...!!! " [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사촌 큰형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4,5년 전만 해도 형제 최하수 었었던 큰 형님은 테니스 보다는 축구를 더 좋아 했었습니다.. 예전에 존 매켄로 써브 가르쳐 준다고 동생들 모아 놓고..( 당...
    손준석 | 2003-11-12 13:36 | 조회 수 2286 | 추천 수 4
  • 라켓에 대한 상념........... [5]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켓에 대한 저의 몇몇 상념을 주절주절 써 볼까 합니다. 제가 처음 접한 라켓은....에스콰이어 나무 라켓입니다....중학교 때..둘째 사촌형님이 테니스를 시작하던 그 시절 괜히 재미 있을 것 같...
    손준석 | 2003-10-23 15:46 | 조회 수 2642 | 추천 수 4
  • 헉, 몇번째 레슨인지 까먹었당...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어저저녁 레슨이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당. 레슨 잠간하고 코치의 권유로 어떤 꼬마애하고 한게임 처음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쿠...아주 박살났습니당. 애들이라고 우습게 알았다간 큰코 다...
    이창로 | 2003-10-09 04:05 | 조회 수 2195 | 추천 수 9
  • 테니스 배운지 약 1년 (처음 라켓을 잡은지)
    컴터 끌때가 되니깐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 요즘 캐나다는 가을이 되가면서 비가 슬슬 오기 시작하는데요.. 학교를 다녀서 워낙 바빠져서 신경쓸 시간도 없지만 테니스는 일주일에 3~4번도 힘들게 쳐서 좀 괴...
    최찬 | 2003-09-20 16:12 | 조회 수 2108
  • 다섯번째 레쓴-벌써 한달이...
    다섯번째 레슨을 햇다는 것은 다음주에 레슨비를 내야한다는 얘기임다. 여기에 레슨일지 비슷한 걸 적으니 따로 생각할 필요없이 언제 돈내야하는지 척보면 알게 되니 참 좋습니다. 테니스 교실 몇번 왔다갔다 하니 ...
    이창로 | 2003-09-19 02:00 | 조회 수 2090 | 추천 수 14
  • 네번째 레슨-총 안들고 전쟁터 나가기. [1]
    그저께 레슨이었는데요. 서브, 발리, 그라운드 스트로크 등 쳤습니다. 백핸드는 원래 안되는 것이었고, 포핸드는 정말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네트에 걸리거나 상대방 베이스라인 뒷쪽으로 다 죽는 공만 쳤습니다. 날...
    이창로 | 2003-09-12 05:03 | 조회 수 2015 | 추천 수 14
  • 퇴근후 레슨갑니당. [1]
    드뎌 일주일이 지나 저녁때 레슨 가네요. 기다리기는 일주일인데, 한시간 짜리 레슨은 언제나 허무하게 짧습니다. 저번주에는 레슨전날 연습을 하나도 못했었는데, 어제밤에는벽치기 열심히 했슴다. 요즘 하루가 다르...
    이창로 | 2003-09-10 09:53 | 조회 수 1915 | 추천 수 4
  • 세번째레슨-ㅠ.ㅠ [2]
    어제는 화요일. 언제나 즐거운 날이다. 저녁이 되어, 집에 가서 밥 한술뜨고 드디어 레슨. 일주일에 단한번밖에 없는 레슨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두번씩만 하믄 딱 좋을텐데. 그렇게 하려면 아르바이트라...
    이창로 | 2003-09-04 02:17 | 조회 수 2016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