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42)
-
- 혹시 테니스 학교 아시는분~~
- 우리나라꺼 말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는것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은곳 아시면 needrest@hanmail.net이나 리플 달아주세요.. 요즘 컴터를 못해서 글을 못썼습니다;; 죄송하고요.. 얼마전에 라켓을 새로 사서 테니...
-
- 두번째 레슨-초죽음 [4]
- 어제 저녁에 드뎌 일주일만에 레슨이었다. 레슨시간보다 한 삼십분 먼저 도착하였다. 주차장에서 보니 내 앞시간 레슨 받는 꼬마여학생은 아직 안보이고, 코치하고 왠 첨보는 아저씨가 서로 랠리를 주고 받고 있었다....
-
- 첫번째 레슨-백핸드는 나의 주적! [9]
- 어제 저녁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슨을 했습니다. 오후 7시반으로 시간이 잡혀있어서 회사일 서둘러 마치고 테니스 코드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7시쯤. 몸풀고 혼자 토스 연습하고 있다가 레슨이 8시부터 하는 걸...
-
- 내가 만져본 애거시의 손, 내가 받은 마이클 창의 사인 (1) [7]
-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에서 테니스 팀에 막 들어갔을 때였죠. 당시에 테니스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료는 턱 없이 부족해서 혼자 상상으로 '이렇게 하면 멋지게 날아가겠지?,' '저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
- 아뿔사! 앵글샷.... [5]
- 지난 일요일 새벽 6시..... 회사테니스모임인 스매싱회의 월례대회다. 우린 월례대회를 여름에는 새벽에 한다.... 회장님이신 모부장님의 스타일 대로다...(솔직히.. 우리는 회사모임이라서 지시와 복종만이 존재한다...
-
- 낼부터 레슨 재개!!! 야호~ [1]
- 여기 글 올리신 분들 보니깐 40대는 기본이고 50대에 테니스를 시작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군요. 저는 이제 삼십 겨우 좀 넘었는데, 테니스를 이제야 시작한게 마구 마구 후회도 되고, 야 이거 나이가 먹어지니 몸이...
-
- 뿌듯한 하루.. [4]
- 지난 금요일날 일어난 일인데요.. 지난 금요일날 아침 한 10시 쯤에 아주 가볍게 일어나서.. (방학때 이렇게 안자두면 어제 이렇게 자겠습니까.. ^-^) 양치질 하고.. 밥먹고.. 그러고 빈둥 빈둥 거리면서 동네 코트로...
-
- 나에하루...ㅎㅎㅎ [2]
- 나에하루...ㅎㅎㅎ 5시30분 일어나 파트너에게 테니스가자고 메시지 넣고, 5시50분 코트로 향하는 길에 파트너[내 생각엔 고수...3.3 정도에 구력은 5년]집에 들러 태우고...6시 정각 코트도착... 15분 난타 후 바로 ...
-
-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3]
- 안녕하세요,,.ㅋ 제가 몇일전에 어디를 놀러 가따가 와서 글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글 올릴 겁니다.. 요즘 포핸드랑 써브가 맘에 들 정도로 잘 되고 있어서 기쁘고요.. 지금 캐나다에서 테니스마...
-
- 스트링과 타법을 약간 바꾸고....^^ [6]
- 이틀전에 스트링을 바블랏 international tour으로(수동 62) 바꾸고 타법을 음............. 컨트롤위주의 타법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깐....(포핸드)제대로 감는 타법으로 테이크벡은 천천히 여유있게 하고 임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