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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34)

  • 상대 리듬을 깨뜨려라. [3]
    상대 리듬을 깨뜨려라. 동호인 대회에 출전하여 게임을 4:0으로 리드를 해 나갔다. 쉽게 게임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리 없이 승리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상대는 이 때부터 이판사판으로 덤빈다. 이 때 한 번씩 ...
    정동화 | 2012-03-20 11:04 | 조회 수 2341
  • 상대의 실력에 맞춰 시합하라. [4]
    상대의 실력에 맞춰 시합하라. 게임을 할 때 최선을 다 하면서 열심히 뛴다는 것은 좋다. 상대가 조금 약하더라도 볼을 성의껏 쳐야 상대에게도 좋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대회에 출전하여 게임을 할 때 상...
    정동화 | 2012-03-15 11:39 | 조회 수 2710
  • 코스를 노리는 경기를 하라. [4]
    코스를 노리는 경기를 하라. 초중급자들에게는 볼을 줄 곳이 많고 다양하게 볼을 칠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고수가 포진해 있으면 볼을 칠 곳이 별로 없다. 고수들은 웬만한 볼들을 다 받아 넘기며 기회가 왔을 때는...
    정동화 | 2012-03-09 11:21 | 조회 수 3302
  • 센터로 오는 볼을 처리하는 방법 [2]
    센터로 오는 볼을 잘 처리 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코트에서 두 사람이 플레이하는 복식에서는 웬만해서는 빈 공간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선 센터 쪽으로 볼을 보내 상대를 가운데로 모이게 한 다음 사이드의 ...
    정동화 | 2012-03-08 11:22 | 조회 수 3054
  • 네트에 약간 떨어져 전 코트를 커버한다. [3]
    네트에 약간 떨어져 전 코트를 커버한다. “기억할 만한 게임”을 쓴 스티브 메트카프는 그의 첫번째 테니스 코치가 가르쳐준 테니스의 3 원칙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당신이 칠 수 있는 샷을 쳐라. (2) 상대가 칠 ...
    정동화 | 2012-03-06 10:16 | 조회 수 2997
  • 습관적인 로브보다 다양한 코스로 쳐라. [2]
    습관적인 로브보다 다양한 코스로 쳐라. 게임에서 볼이 오면 무조건 습관적으로 로브를 올리는 선수가 있다. 볼을 스트로크로 칠 생각은 하지 않고 로브부터 올린다. 하, 중수에게는 이 로브가 통할지 모르지만 대회...
    정동화 | 2012-03-05 09:21 | 조회 수 2772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손자의 ‘병법’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 모두 이긴다.’라는 말로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
    정동화 | 2012-03-01 11:40 | 조회 수 6646
  • 좋은 토스가 강서브를 만든다. [2]
    좋은 토스가 강서브를 만든다.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서브일 것이다. 물론, 드라이브, 발리 및 스매싱 등 중요하지 않은 것 없겠지만 서브는 테니스의 시작이며 끝이고 테니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서브에...
    정동화 | 2012-02-29 09:10 | 조회 수 3518
  • 찬스 볼에 에러가 많다.
    찬스 볼에 에러가 많다. 동호인들은 완전한 찬스 볼에 에러를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네트로 나왔을 때 상대의 볼이 뜨면서 약하게 왔다. 이 때 발리로 포인트를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러나 동호인 경...
    정동화 | 2012-02-23 11:23 | 조회 수 2233
  • 대회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라. [2]
    대회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라. 대회전에 자신의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컨디션이 좋고 나쁨에 따라 플레이의 양상은 많이 달라진다. 동호인대회는 하루에 결승까지 다 치르게 되므로 적게...
    정동화 | 2012-02-20 11:02 | 조회 수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