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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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기 휘날리며 -주말의 명화- [9]
- 전테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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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르님과 박결님! -사진- [11]
- 고1의 박결님과 저의 수제자인 짜르입니다. 박결님은 작년에 테니스에 입문을 했는데 웃는 표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으로 착하고 예절이 바르며 무엇보다 테니스도 잘 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가끔씩 에이스가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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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상 엄마 아빠에게 바치는 글 -_-? [7]
- 우리집은 개방적이다라구 해야 될까나요 . . .? 공부 는 니 자신이 알아서 해라 ! 라는 우리집 규정이 있습니다 . 그러나 그렇게 많이 적용되는건 아니죠. =_=:: 져도 한때는 학원을 다녀서 전교 3등이라는 엄청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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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분교 회원님들 소집령(= 모임 공고) -음악 첨부- [14]
- 바야흐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선도하는 전테교는 춘추전국 테니스 시대로 진입했다. 오백년 왕조 역사를 간직한 옛 한양의 부활을 선언한.......서울 분교 천년의 신라가 그랬던것처럼 이번에는 테니스로 전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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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4탄 -미완성- [9]
- 오늘 백마 4탄은 슬라이스 스윙 궤도와 타점과 스탠스에 관한것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거울이 앞에 있다면 라켓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첫째, 크로스 스탠스를 하십시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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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인 테스니인, 천재인 태니스코치 !!!!--수원후기-- [16]
- 제가 이곳에 살고 있는 것,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누구랑 함께 있다는 것. 이것 모두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겠지만 하늘의 뜻이 있고, 인간의 마음과 그 시간이 맞아 떨어지는 연이 있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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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를 선언하며...-임산부 노약자 읽기 금지- [27]
-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동안 신이내린 백핸드라고 떠벌리고 다닌 이 마이클에게, 여러모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많이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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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결님은 보시오 -음악 첨부- [24]
- 파 없으면 눈물맛 없어 세상이 싱겁지 하시던 할머니의 말씀 새벽마다 당신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잘 자라주는 파를 보시곤 "너도 이놈처럼 맵고도 야무지게 세상을 살아야 혀" "매워야 여문꽃을 피우니께" 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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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최은결님 한번만 읽어 주세요 ^-^ (서기왕자님도 한번만..) [5]
- 안녕하세요 최은결님.. 저는 스킬 게시판을 맡고 있는 형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테.교를 누구 보다도 사랑하는 자칭 모범학생중 한명이고요 ^-^;; 제가 글을 올린것은 다름아닌 제가 전.테.교를 좋아하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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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파트너 임선생님께 -사랑의 편지 - [19]
- 나의 환상적인 복식 파트너인 임선생님께! 어제밤엔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참으로 어제밤엔 동장군이 어지간히 심심했던 모양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다는데, 동장군과 함께 온 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