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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57)

  • 아가씨의 부인 - 슈테피 그라프(여) [1]
    슈테피 그라프(여) - 테니스의 전설! 1985년 윔블던 대회 남자 결승. 4세트만에 우승자가 확정되는 순간 독일 각지에서는 때아닌 도심의 경적소리가 울려퍼졌다. 1930년대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바 있는 폰 크람(G. ...
    全 炫 仲 | 2002-02-16 07:45 | 조회 수 11995 | 추천 수 17
  • 테니스의 아버지 - 이반 랜들 [2]
    70년대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라이벌 관계가 무르익고 후반에는 존 매켄로가 뛰어들어 남자 테니스의 3인 경쟁체제가 확고해질 무렵, 당시 공산권 국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겁없이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었으니 ...
    tenniseye | 2002-02-16 07:44 | 조회 수 7865 | 추천 수 20
  • 나브라틸로바 -윔블던에서만 19회 우승한 전설 [2]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크리스 에버트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일 것이다. 80년대 비욘 보그의 은퇴 이후 존 메켄로, 매츠 빌란더와 이반 랜들, 스테판 에드버...
    tenniseye | 2002-02-16 07:43 | 조회 수 7991 | 추천 수 20
  • 셈프라스의 영웅 - 존 매켄로 [5]
    존 매켄로 70년대 중반부터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경쟁구도가 가속화될 무렵, 남자 테니스계는 또 하나의 신예 선수의 등장으로 3파전 양상을 띠게 되는데 그가 바로 ‘코트의 반항아’ 또는 ‘코트의 악동’으로 불...
    全 炫 仲 | 2002-02-15 20:31 | 조회 수 11228 | 추천 수 12
  • 5/25 엄청나고 가슴이 무너지는 사건 -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4]
    가끔씩 토요모임에 참석하셨던 분입니다. 성함은 이**님 2008. 5. 25(일) 10시 약간 넘어, 큰일을 당했습니다. 축구장쪽 클레이 코트에서 몇몇 모임이 있었는데, 아침 8시부터 10시정도까지 큰 무리없이 즐겁게 게임...
    classic(장경연) | 2008-05-28 21:37 | 조회 수 182
  • 11월 3일 토요모임 - 간략한 후기 [5]
    아직 후기가 안 올라왔기에, 제가 간단히 적어봅니다. 제가 대전모임에 나온 이후 처음으로 간부진이 안 계신 상태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회장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신 것으로 보아, 몸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제 ...
    현범석 | 2007-11-05 00:07 | 조회 수 135
  • 탑스핀 조~언 해주세요--- [4]
    테니스시작한지 벌써 13개월이 되었네요. 물론 레슨도 13개월이 되었지요. 지금은 게임도 조금씩 재미을붙여가면서 밤이면 밤마다 3~4시간 맹훈련을 13개월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하다보니 스트록이 엄망이되어서 잠...
    라이징 | 2007-09-20 10:14 | 조회 수 139
  • 토요 모임 - 비가오지만 [6]
    오후들어 비가 꽤 오기 시작했네요. 예보로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태풍이다 뭐다해서 계속 비가 올예정이랍니다. 일단 회장님 말씀대로 모이는 공지를 올립니다. KAIST 하드코트 7시 (비가 조금 그치면 여기로 사람들...
    한수 | 2007-09-14 14:00 | 조회 수 147
  • 일요일 번개 후기(<-후기아닙니다)
    는 왜 안올라오는거지요? 안모이셨었나요? 궁금해서 몸살나겠는데요. 다들 잘 계시지요?? 못본지 한 일년은 된것 같아요 ^^ 장마와 뜨거운 여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즐건텐스 | 2006-07-02 22:40 | 조회 수 106
  • 일요일 사진 - 코트 안팎 [1]
    언제 뛰나 vs 공이 오려나?
    한수 | 2006-06-18 16:19 | 조회 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