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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838)

  • 제6차 전국모임 후기 [13]
    1.오륜비무장(五輪比武場)의 아침 -여명을 뚫고 애마와 함게 오륜비무장에 도착해 시계를 보니 07시30분! 아직 아무도 없었다. 담배를 피워물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오늘이 어떤 날이던가? 최근 몇년간 사파들의 창...
    써퍼 | 2007-11-19 00:57 | 조회 수 459
  • <전국모임>저에게 쪽지를 받으신분만 필독입니다.^^
    전테교에서는 마이클에게 쪽지 받기가 페더러의 싸인받는것보다 더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쪽지를 받으신 분들은 백핸드 내림신도 함께 보내는지라, 쪽지를 받자마자 백핸드가 좋아지거든요. 그래...
    마이클 킴 | 2007-11-11 11:57 | 조회 수 157
  • [re] <전국모임>저에게 쪽지를 받으신분만 필독입니다.^^
    오늘 귀국하여 쪽지확인하고 회장님께 쪽지를 보내는데 실패 했씁니다.저녁식사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씁니다.참석 인원은 저 혼자 갈 것 같씁니다.넘 늦게 연락들여 죄송 합니다. >전테교에서는 마이클에게 쪽지 받...
    김상연 | 2007-11-13 23:33 | 조회 수 59
  • 션사인 김해 29일분---후기2부 [5]
    어제 오후부터 새벽까지 오던 비는 어디로 갔는지.. 아침 10시 30분에 기상하자고 약속하고 헤어진 새벽이었는데 8시 조금 넘으니, 문밖에서 두드리며 깨우는 소리가 있어서 습관적으로 창을 보니 정오쯤 된것 같더라...
    아소당 | 2004-03-02 12:05 | 조회 수 735
  • 모임 후기 제 2부 -호빵배 빅 매치의 추억- [27]
    여러분 마이클입니다. 이제서야 모임 후기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저께 밤에 올리기로 했는데, 이번 천안에 같이 내려 가셨던 임선생님(교장선생님! 박선생님이 아니라 임선생님이십니다. 호빵배 후유증이 ...
    마이클 킴 | 2003-12-11 03:14 | 조회 수 779
  • 모임 후기-제 1부- [12]
    어제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오자마자 큰대자로 자리에 뻗어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고, 오늘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났습니다. 15시간을 넘게 잠을 잔것도 생애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마이클 킴 | 2003-12-08 17:47 | 조회 수 604
  • 모임 후기 3부 -겨울 이야기편- [11]
    여러분 다시 마이클입니다. 오늘은 모임 후기 제 3부인데, 마지막 겨울 이야기 편이 되겠습니다. 이 마이클의 테니스 비밀 훈련장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곳에 사신다는 김성주님! 아마도 한번쯤은 성주님의 보금자리...
    마이클 킴 | 2003-12-11 15:59 | 조회 수 464
  • 미처느끼지 못한 것에대한 감사.... [8]
    스피킹 뿐만 아니라...라이팅도 잘안되는 변방의하수가 후기 몇자를 적어봅니다.. 전교장님이 초창기 멤버라면서 소개해준 김교현이라는사람입니다...거의 활동은 하지 않아 부끄러울따름입니다만...앞으로는 활동할...
    김교현 | 2003-12-09 01:02 | 조회 수 233
  •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8]
    저는 지금 마이클의 집에 와있습니다. 마이클은 오자마자 뻗어 버렸고,(어찌나 피곤한지 코를 골며 자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추억이 사라질것 같아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다만, 오늘 일요일 모임보다는...
    마징가 Z | 2003-12-08 01:14 | 조회 수 265
  • 테니스 여행? [11]
    부산에서 출발 하면서 마음은 벌써 천안에 도착해있었습 니다. 하지만 6시간 운전 하면서( 남편과 교대로) 교통사정과 날씨사정이 저의식구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대구지나면서부터 비가많이내리더군요. 와이...
    정우혜 | 2003-12-07 23:57 | 조회 수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