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38)
-
- 제6차 전국모임 후기 [9]
- 안녕하세요. 자칭나달입니다. 라켓을 잡은지 4개월째 참석한 전국모임(이하 전모)을 준비해주신 전현중 교장샘을 비롯 하여 이용철회장님, 초심님등 이루 열거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
-
- 2007년 전국 모임 공지 및 참가신청 [123]
- 조선은 한양(서울)천도를 하고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신하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세계지도를 만들것"을 명한다. 건국초기 나라의 기틀을 잡아가기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태종은 왜 세계지도를 만들려고 했을까? 우...
-
- 25일.. 서울 모임.. 너무나 좋았습니다.^^ [3]
- 안녕하세요. ^^ 테니스 레슨을 받은지 어언~~ 2달. 걸음마도 못하는 실력으로 배째란 맘으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코트에서 여러 분이 게임을 하시더군요. 어색한 표정을 감추고... 무작정....
-
- 모임 후기 제 2부 -호빵배 빅 매치의 추억- [27]
- 여러분 마이클입니다. 이제서야 모임 후기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저께 밤에 올리기로 했는데, 이번 천안에 같이 내려 가셨던 임선생님(교장선생님! 박선생님이 아니라 임선생님이십니다. 호빵배 후유증이 ...
-
- 모임 후기-제 1부- [12]
- 어제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오자마자 큰대자로 자리에 뻗어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고, 오늘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겨우 일어났습니다. 15시간을 넘게 잠을 잔것도 생애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
- 모임 후기 3부 -겨울 이야기편- [11]
- 여러분 다시 마이클입니다. 오늘은 모임 후기 제 3부인데, 마지막 겨울 이야기 편이 되겠습니다. 이 마이클의 테니스 비밀 훈련장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곳에 사신다는 김성주님! 아마도 한번쯤은 성주님의 보금자리...
-
- 미처느끼지 못한 것에대한 감사.... [8]
- 스피킹 뿐만 아니라...라이팅도 잘안되는 변방의하수가 후기 몇자를 적어봅니다.. 전교장님이 초창기 멤버라면서 소개해준 김교현이라는사람입니다...거의 활동은 하지 않아 부끄러울따름입니다만...앞으로는 활동할...
-
- 여러분 즐거웠습니다. [8]
- 저는 지금 마이클의 집에 와있습니다. 마이클은 오자마자 뻗어 버렸고,(어찌나 피곤한지 코를 골며 자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추억이 사라질것 같아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다만, 오늘 일요일 모임보다는...
-
- 우혜님과 신웅님께 [2]
-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참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부부가 같이 테니스를 할수 있다는 건 테니스인이라면은 누구나 꿈꾸는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저의 아내도 좀 배우게 할려고 했는데 워낙 햇볕에 나가있는것을...
-
- 2차 모임 후기 [7]
- 제가 제일먼저 글을 올려 봅니다...... 토요일 아침 6시 부터 기상청 사이트 뒤지고 난리를 치다가.. 오전 11시쯤 되어서야 결정을 내리고 기대에 부풀은 맘으로,,천안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 날씨가 비가 온후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