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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073)

  • 마이클님 단식에 도전합니다. [5]
    마이클님의 국대와의 대결 글을 읽고 사기 충천! 감히 마이클님에게 도전장을 던집니다. 피하지 마시고 한판 붙어봅시다. 마이클님의 인기와 명성을 한 큐에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음하하하~~~~ 선수 프로필 : 레...
    김현 | 2004-04-18 23:27 | 조회 수 911
  • 신이내린 백핸드는 [4]
    천안에서의 모임에서 불과 일년도 되지않은 구력임에도 무척이나 테니스의 경지에 올라 있는 마이클님을 보고 모두 놀라와 했고...심지어는 직접 보지 못하고 경멸의 말을 하는 분들도 있어서...마이클님께서 맘이 상...
    현명철 | 2004-04-07 23:04 | 조회 수 1622 | 추천 수 1
  •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입문기..... [5]
    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테니스 쳐보구.. 지금 다시 레슨을 받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마이클 킴님처럼 그정도는 아니거든여.. 그냥 지금 포핸드 백핸드만 열시미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전 이렇게 레슨을 받는...
    강정태 | 2004-02-22 23:11 | 조회 수 1123
  • 수원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19]
    오늘 수원에서 전.테.교 수원분교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김교현님께서 올려주시기로 했으니 저에게 후기 올려 달라고 쪽지 좀 그만 보내주시길.....(속으로는 엄청 좋아하는 마이클) 푸하하 다만, 개인...
    마이클 킴 | 2004-02-08 23:11 | 조회 수 960 | 추천 수 1
  •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4탄 -미완성- [9]
    오늘 백마 4탄은 슬라이스 스윙 궤도와 타점과 스탠스에 관한것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거울이 앞에 있다면 라켓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첫째, 크로스 스탠스를 하십시요.(슬...
    마이클 킴 | 2004-02-04 12:08 | 조회 수 2199
  • 슬라이스공의 리턴과 포핸드에 관한 긴... 질문 [3]
    안녕하세요 마이클님. 돌아오셔서 기쁘구요, 또 슬라이스 강의 너무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여기 들러서 마이클님의 글을 읽는 것이 하루의 즐거움이랍니다. 마음으로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가보고 싶은 마...
    오정민 | 2004-02-03 18:40 | 조회 수 1433
  • 수재인 테스니인, 천재인 태니스코치 !!!!--수원후기-- [16]
    제가 이곳에 살고 있는 것,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누구랑 함께 있다는 것. 이것 모두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겠지만 하늘의 뜻이 있고, 인간의 마음과 그 시간이 맞아 떨어지는 연이 있어 그런...
    아소당 | 2004-02-02 10:42 | 조회 수 1810 | 추천 수 1
  •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1탄! [43]
    > 백핸드 마스터 전.테.교 회원교육 헌장 < 우리는 백핸드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에넹의 빛난 백을 우리가 되살려, 안으로 저변 확대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에 이바지할...
    마이클 킴 | 2004-01-15 22:59 | 조회 수 2888
  • 신웅님께 [6]
    금정산 파리봉의 바윗 덩어리가 날아 오는것만 같은 강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치시고, 또한 제 환상적인 파트너가 생전에 그렇게 묵직한 드라이브성 포핸드를 받아보지 못했다고 감탄에 마지 않았던 그 신웅님께서, 아...
    마이클 킴 | 2004-01-04 21:33 | 조회 수 794 | 추천 수 1
  • 새해 첫날 우혜님과의 특별한 만남 후기.... [12]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다와 여자와 포도주와 시가 있기 때문이지.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마이클의 정신적인 스승이자 신이 내린 자유인 조르바는 말했고, The finest art, the most difficult...
    마이클 킴 | 2004-01-02 18:19 | 조회 수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