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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82)

  • 아가씨의 부인 - 슈테피 그라프(여) [1]
    슈테피 그라프(여) - 테니스의 전설! 1985년 윔블던 대회 남자 결승. 4세트만에 우승자가 확정되는 순간 독일 각지에서는 때아닌 도심의 경적소리가 울려퍼졌다. 1930년대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바 있는 폰 크람(G. ...
    全 炫 仲 | 2002-02-16 07:45 | 조회 수 11992 | 추천 수 17
  • 10/4토요모임후기
    운동하기 매우 좋은 날씨였구요..... 성원에 힘입어 클레이에 갔었는데.... 이미 다른 클럽에서 월례회정도의 규모로 올인했더라구요,,, 역시 클레이는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듯 합니다.... 참 참석은 문후스님이 먼저...
    柔泌勝유필승 | 2008-10-04 17:26 | 조회 수 104
  • 토요모임 후기 [5]
    공지와 후기가 하나라고 했으니 후기를 써야겠는데 늦게가서 일찍 오니 전체가 그림이 없네요. 다행히 흐리기는 했으나 비는 오지 않아 테니스치기에는 비교적 좋은 날씨였습니다. 교장선생님의 화이팅 구호 덕분에 ...
    한수 | 2008-03-31 16:26 | 조회 수 178
  • 요즘 테니스 상황(?) [4]
    매번 게시판이 모임 공지와 모임 후기로 채워져 있어서.. 나른한 금요일 오후에 몇자 적어봅니다. 지난 추석을 기점으로 약 1년동안 받아왔던 레슨이 끝나고..현재는 게임을 위주로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코치 사...
    정해용 | 2007-10-12 16:58 | 조회 수 137
  • 모임 후기 [3]
    거의 공지와 후기가 주를 이루는 대전분교보드다 보니. 제가 보드 도배를 하게되네요. 8시부터 코트를 예약해놓은 곳이 있어서 6시부터 모이기로하고 금요일의 간단 회식을 1차로 방어하고 10시쯤에 잠이 들었으나 무...
    한수 | 2007-09-29 18:58 | 조회 수 151
  • 뜨거운 하드코트 모임 후기 [7]
    지난번에 선물받은 신발을 먼지 묻는것이 아까워서 하드코트에서만 신고 있는데 역시 아직까지 반짝거리는군요. 하드코트가 좋은점은 신발이 안 더러워진다, 공이 흙에 묻어 점점 무거워지는 일이 없다. 공은 정직하...
    한수 | 2007-08-11 21:54 | 조회 수 185
  • 당신은 테니스 몇단이십니까? [4]
    수원분교 마이클킴님의 글인데 너무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 전 1단에도 못끼는 아직 아마추어 급수를 따져야 될모양입니다 ^^;; 테니스 1단은 테초(初) 테초?에 가라사대 포핸드만 있었...
    즐건텐스 | 2006-12-21 15:13 | 조회 수 632
  • 월드컵 16강 탈락 충격을 위한 보험상품 [3]
    테~한민국 짝짝짝 짝짝(테니스의 "테" ㅋㅋ) 우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02년의 신화가 아직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일밤(모래 새벽1시) 드디어 월드컵이 시작되는군요. 우리나라가 16강만 진출해주...
    즐건텐스 | 2006-06-08 21:23 | 조회 수 149
  • 때늦은 일요일 번개 후기 ㅎㅎ [6]
    아침에 운동하고 바로 예배드리고 또 바로 한남대에서 테니스를 치고 선배집가서 고기구워먹고 세이브존 쇼핑갔다가 이제 씻고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헥헥 피곤하네요. 오늘 드라이스맨님의 번개에 저 혼자 리플을 달...
    즐건텐스 | 2006-05-29 00:16 | 조회 수 193
  • 토욜아침 번개공지!! [6]
    회사를 조금 늦게 가도 되는 관계로 번개 참석 가능합니다~ 리플달아주세요~ 요즘 날도 밝은데 시간은 7시로 하시죠 (일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장소는 카이스트 하드코트입니다 뭔가 다른 테니스의 세계를...
    즐건텐스 | 2006-04-21 13:39 | 조회 수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