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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839)

  • 그랜드슬래머 - 돈 벗지 [2]
    돈 벗지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누구를 들 수 있을까. 70년대에 테니스를 관심있게 보았던 사람이라면 지미 코너스나 비욘 보그, 존 메켄로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80년대에 테니스를 즐겼...
    全 炫 仲 | 2002-02-15 11:32 | 조회 수 5328 | 추천 수 10
  • 아가씨의 부인 - 슈테피 그라프(여) [1]
    슈테피 그라프(여) - 테니스의 전설! 1985년 윔블던 대회 남자 결승. 4세트만에 우승자가 확정되는 순간 독일 각지에서는 때아닌 도심의 경적소리가 울려퍼졌다. 1930년대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바 있는 폰 크람(G. ...
    全 炫 仲 | 2002-02-16 07:45 | 조회 수 11989 | 추천 수 17
  • 10/4토요모임후기
    운동하기 매우 좋은 날씨였구요..... 성원에 힘입어 클레이에 갔었는데.... 이미 다른 클럽에서 월례회정도의 규모로 올인했더라구요,,, 역시 클레이는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듯 합니다.... 참 참석은 문후스님이 먼저...
    柔泌勝유필승 | 2008-10-04 17:26 | 조회 수 104
  • 3/22 토요일 모임후기 [4]
    반갑습니다^^ 먼저....짠밥(?)이 일천한 제가 모임공지에 후기까지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참고로...이곳에 2004년 11월에 가입해서 비록 온라인 활동은 미미했으나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무한한 정보를 ...
    아가시와 한판^^ | 2008-03-23 00:30 | 조회 수 188
  • 요즘 테니스 상황(?) [4]
    매번 게시판이 모임 공지와 모임 후기로 채워져 있어서.. 나른한 금요일 오후에 몇자 적어봅니다. 지난 추석을 기점으로 약 1년동안 받아왔던 레슨이 끝나고..현재는 게임을 위주로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 코치 사...
    정해용 | 2007-10-12 16:58 | 조회 수 137
  • 추석모임 후기 (출석부 + 개인 느낌) [5]
    즐건텐스님의 걱정과는 다르게 모두 8분 아니 세진님까지 9분이 나오셨습니다. 리플이 별로 없어서 단촐하게 모임을 갖게되려나 했으나 흥행 성적이 좋았습니다. 첨에는 즐건텐스님 전화해서 깨워볼까 하는 생각을 했...
    한수 | 2007-09-26 15:03 | 조회 수 128
  • 당신은 테니스 몇단이십니까? [4]
    수원분교 마이클킴님의 글인데 너무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 전 1단에도 못끼는 아직 아마추어 급수를 따져야 될모양입니다 ^^;; 테니스 1단은 테초(初) 테초?에 가라사대 포핸드만 있었...
    즐건텐스 | 2006-12-21 15:13 | 조회 수 630
  • 토요 아침 모임 후기 [3]
    7시10분쯤 철현님과 동시에 코트에 도착하니 부지런한 버들님과 석민님 나와계시고 곧 코리아님 예와 다름없이 자전거를 달려 오시고 또동시에 회장님 도착. 먼저 도착한 저,석민 vs. 철현,버들 복식시작 오늘 전패이...
    한수 | 2006-10-14 15:29 | 조회 수 126
  • 일요일 번개 후기? [3]
    토요일 클럽에서 운동하고, 연휴라 식당도 없는데 먼 동부경찰서뒤까지 가서 쇠주한전 걸치고, 노래방에서 맥주한잔, 그리고 호프에서 맥주한잔하고 늦으막히 헤어지면서 아침 7시에 모여 운동하기로 했는데 철현님의...
    손종진 | 2006-10-08 22:14 | 조회 수 183
  • 한솔오픈 참관기? [6]
    이제야 좀 여유있게 컴앞에 앉았습니다. 제가 테니스를 몇번 가르친 형님이 서울친구 결혼식에 간다길래 한솔오픈 표가 생겼다고 꼬셔서 매표소 앞에서 10시 30분에 교장선생님을 만나기로 했기에 일찌감치 출발을 했...
    즐건텐스 | 2006-10-02 17:11 | 조회 수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