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73) 수고 많으십니다, 교장선생님. ^^ 제가 정리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저 시간 많거든요... ^^ <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제가 갖고 있는 명단 > 자칭나달님, 비낸승님, 선수의시대님 수정되어 있습니다. 김영준님 저녁식사 미정이고, 숙박은 용인둔전으로, 저희와 같이 숙박하지 않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래디컬님 저녁식사 같이 합니다. 모기님 저녁식사 같이 합니다. 황금사과님 저녁식사 같이 합니다. 써퍼... 초심 | 2007-11-09 10:36 그건 없네요...힘 없이 오다 넷트 맞고 바운드 없이 바로 땅바닥에 굴러버리는 필살기... 나달 할배 패더러 할배도 못받습니다ㅡ.ㅠ 포스만땅 | 2005-04-19 22:33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을 드렸는데 굉장히 공격적인 답이 돌아 오는군요. 동막골나달님에 대해 우호적인 글이 아니면 다 적으로 간주하시나 봅니다. 2번 질문의 답에 대해, 누가 그랬는지를 말해 주면, 저도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니 당황스럽군요. 그 답을 들으면 님의 주장에 동의해야 하고 제명을 주도했다고 하시는 분들에 대해 제명을 추진해야 하나요? 답 안 해주셔도 됩니다. 님의 글들을 보면, [사실(fact)]은 둘 뿐입니다... 초심 | 2012-07-28 09:11 27일 덕유대로 가족 캠핑이 있어 가네요 마음만은 참석 할께요..즐테 하세요... 그리고 회장님의 처신 글쎄요... 그다지 핀잔 줄일도 없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많이 도와주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며 테니스 장에는 자주 나오세요.. 전후 사정은 모르겠으나 어제 동막골 나달님과 대화 했네요 우리 회원중에 그 누구도 남을 비방하거나,부도덕 하거나,무 책임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다구, 공개적으로 개인적인 성향의 글을 ... Sea Love | 2012-07-26 13:18 동막골나달님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댓글도 다 읽어보았구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동막골 나달님께서 상처받은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원분교에서의 정확한 설명이 없어 수원분교의 입장은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누군가 말하더군요 전테교엔 악의성 댓글이 없어서 좋다구요 하지만 '좋은게 좋다' 라는 생각 또한 최선은 아닌듯 합니다 게임을 하... 꼬냑한잔 | 2012-07-28 00:44 동막골나달님이 올린 글을 다 보았습니다. 이용철 회장님의 답글도 보았고요, 어찌 되었든 일은 벌어졌구요, 울 나라 테니스, 특히 동호인 테니스가 답보상태에 머무는 건 우리들의 의식과 무관하지 않아요, 테니스 동호인 저변확대! 젊은 테니스인 영입! 말만 좋지요, 각설하고 각 클럽. 모임. 단체별로 배타적이고 이기적인게 넘 많지요. 그들만의 리그를 원하기 때문일 껍니다. 현실을 알기에 할 말도 줄이고 좋은게 좋다는 식의... 신바람 | 2012-07-24 04:53 오랫동안 많은 테니스정보를 얻고,차후에 한번은 어느 지역이던 간에 오프로 참여 해보고 싶었던 이 사이트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졌군요. 꽤나 오랫동안 눈팅회원으로 있던 저에게는 상당히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테니스 모임의 롤모델 같았던 전테교 였는데, 이번 사건은 조금의 오점으로 남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의 자세한 반론이 없는 상태여서 동막골 나달님의 노여움만 좀 크게 부각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동막... 이도저도 | 2012-07-23 12:33 좋은 말로 할때 예의 지켜가며 글 올립시다.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참 한심합니다. 이 정도밖에 안되는 분이셨나요? 동막골 나달님! 녀석은 뭐고 깡패는 뭐고 불러불까는 뭡니까? 님이 계속 글을 이따위로 올릴수록 님만 거시기 해집니다. 운영진 회의를 거쳐 이곳 온라인에서도 뭔가 조치를 해야할듯 합니다. 님의 말처럼 녀석 깡패 새마을지도자라 불러불까하는 제가 마직막 부탁입니다. 제발 고만합시다 |+rp+|16372 이용철 | 2012-07-17 19:56 오늘도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지 못하네요. 저는 마지막까지라도 동막골 나달님을 존중하고 지켜드리고 싶었고 우리의 판단을 전하며 정말 미안한 마음과 내가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아나도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며 고민하였으며 님에게 정중히 전화를 하여 말씀드리면서도 양해와 미안한 마음까지 담아서 서로에게 또다른 상처들을 남겨드리지 않기위해 최대한 말을 아끼며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 제 이야기를 들... 이용철 | 2012-07-17 09:23 12일 나달님께서 올리신 첫 번째 글을 읽고 임원이 아닌 일반 회원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 싶었으나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 나달님의 화를 더 돋우는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 장문의 답글을 작성해놓곤 결국 올리지 않고 지웠습니다. 아마 다른 회원님들 생각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극히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우선은 시간이 ... *Chris* | 2012-07-17 07:06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