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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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 .... 그러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1]
- 저는 테니스 라켓을 잡으지 딱 5개월된 초보 입니다 원래 축구와 족구를 좋아했고 실력도 자타가 공인 할만한 수준 이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사단 대표까지 했었으니까요 ? 그러나 저에게도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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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온 나의 Tennis... [2]
- 정말 근 4년만에 테니스 라켓을 다시 잡는군요..이케 말하니깐..무쟈게 잘치는것 같네요..쩝..3~4개월동안 운동 배웠드랬죠... 동네 회원에 가입해서..매일..두시간 이상 배웠던걸로 기억하는데.. 레슨비 안받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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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없는 테니스......................ㅠ.ㅠ [2]
- 오늘은 낮부터...햇볕이 나와서..일찍..코트에 나갔다... 당연히 솔질도 하구...롤러질도 했구.... 달리...코트에 상주하는 사람이 없어서...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달리 할 사람도 없다.... 각설하구... 라인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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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벗어나기 3 [1]
- (몸아파 레슨불발) 재미난 테니스를 오늘은 못쳤고나 새벽녘 여섯시면 언제나 눈떠져서 운동장 달려나가 땀방울 흘날리며 물안개 피어나는 여름날 시작건만 오늘은 아쉽게도 병깊어 불발일세 가슴이 저려오니 스트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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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벗어나기 2 [6]
- (치사한 고수님들) 소위 "정식경기"라 함은 상품을 걸어놓고 하는 "돈내기경기"를 일컬음이라. 지난주 토요일에 제가 속해 있는 사이버 클럽에서 주최하는 "돈내기경기"에 참석하였습니다. 저같이 구력이 짧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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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더.. [1]
- 작년에 비해서 실력이 많이 늘었죠..실제로여 같이치던 사람들하고 쳐보면 알잖아여.ㅎㅎ 그런데 어째 소위 클럽에서 치는 에이스를잊지요. 아주머니들 을포함해서 다들 공통으로 애기하는게 게임 운영경험이 적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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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초보 벗어나기 [1]
- 대학다닐 때 형과 같이 1달정도 래슨을 받으면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일주일만에 포핸드 만으로 난타를 칠 수 있는 정도가 되어 코치도 놀라고 형도 엄청 부러워하고 하였었는 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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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배운지는....좀 오래......ㅜㅜ [3]
- 전 29살 대학원 생입니다....전 부모님들 따라 12살때부터 테니스를 쳤답니다(아마 86~87년도).....정말 하드 트레이닝했습니다.... 그때는 대부분이 포는 플랫을 배우고 있었고, 백은 슬라이스......그러나....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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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년 6개월입니다 [2]
- 아직도 새벽래슨을하며 , 틈만나면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 초보탈출의 화두를 깨기위하여 오늘도 분투하는 42세 늦깍기 입니다. 1년쯤하면 어느정도 되겠지 했던기대는 온데간데없고 , 아직도 빽핸드, 발리에서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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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즘 비가와서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1]
- 테니스 한지는 2년 넘었구요... 레슨은 3개월정도 했고 다시 처음 하는 마음으로 레슨 시작했습니다... 제데로 할려고 레슨 했는데 장마라 감 좀 잡아가는데 못하니까 몸이 근질거려 죽겠네요.. 이제 포핸드, 백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