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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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절... 슬럼프인가? 아님 정상적인 과정인가? [9]
- 이곳에 자주 들르는 초보로서 요즘 갈수록 테니스가 안돼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올해로 35세로 작년 이맘때쯤부터 회사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하고 외부에서 코치 불러다가 퇴근후에 레슨을 쭈~욱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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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짧은 역사(?)기 입니다. [2]
- 안녕하세요 전테교분들. 눈팅만 몇주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전 현재 미국에 있구요. 미국나오기전 2003년에 6개월정도 동네 아파트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았었습니다. 몇년 전에 대학교때 학교 수업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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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만하던 3수생입니다. [5]
- 대학1년때 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였지만 이세상에 존재하는 레포츠는 다 섭렵하고 싶은맘에 돌고 돌다보니 이제 딱히 더 나아갈 방향을 잃고 방황할즈음에 이제 고 1 된 아들애가 테니스에 점점 흥미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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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혼란스로운(?) 테니스 서브 규칙 [4]
- 뭘하든 법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에 어디서인가 영문으로된 테니스 규칙집을 가져다 읽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 어떻게 될까요? 가끔 동호인끼리 규칙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요. 국제테니스연맹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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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정말 좋습니다 [5]
- 이라크에서 테니스를 시작한지 5개월 됩니다. 이곳 치안불안으로 주위에서 운동가는 것을 말리고 있지만... 전테교 사이트를 매일 검색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차곡 차곡 알고 나니까 실습하고 싶은 욕심이 강해 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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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인사 겸 자기 소개 [5]
- 황당하게 느껴지는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테니스를 시작한지는 10개월, 레슨은 중간 중간 쬐끔 쉬고 6개월(현재도 -ing) 째인 초보 동호인입니다. 저는 강력한 공격형 풀스윙 포핸드 드라이브를 주무기로 게임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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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테니스 스승님들 [4]
- 나의 테니스 스승님들... 무엇인가 지속적인 운동을 해야겠다고 느낀것이 30대 중반의 늦 가을! 몇명이 의기투합하여 일요일 오전에 테니스를 해보자...그래볼까! 그리하여 이사 갈적마다 "버릴까? 말까?" 하다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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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님들과 한판
- 저는 원주에서 주말동호회(저희 동호회는 구력 2년에서 5년정도에 실력도 비슷비슷)에 가입해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한번은 60세가량 되보이는 어르신이 코트에 나타나서 서로 복식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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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테니스 입문기..테니스는 힘빼기
- 저는 체욱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운동은 잘했거든요 그런데 테니스라켓을 잡은지 얼마 안되어서 제친구 여자친구와 복식을 했는데 6-0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계기로 레슨을 시작 하였고 진짜로 피나는 노력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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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금요일이당 [3]
-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오는듯 정신은 몽롱하고...컴터를 들여다보는 두는은 빨갛게 충혈됐지만 그래도 주말에 테니스칠 생각을 하면 설레임으로 가슴이 콩딱콩딱 뜁니다... 이렇게 주말만 손꼽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