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May 31, 2023

[프랑스오픈] 조코비치 - 매경기 진지함,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

Atachment
첨부 '1'

1.PNG

 

그랜드슬램은 대회전에 주요 선수 인터뷰를 해 경기 전망과 대회에 임하는 태도를 묻는다. 

 

노박 조코비치가 대회전 인터뷰를 통해 그의 테니스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최근 부상하는 선수들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진행자: Roland Garros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한.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1라운드 상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노박 조코비치: 감사합니다. 모든 그랜드슬램은 나에게 선물과 같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Roland Garros 클레이 코트 경기에서 너무 많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그랜드 슬램은 솔직히 말해서 다른 스포츠와 같다.


그랜드슬램에서 항상 더 많은 동기 부여와 자신감을 느낀다. 전 세계의 다양한 코트 표면에서 수년 동안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5전 3선승제가 이틀에 한 번씩 치러진다. 이런 종류의 형식이 실제로 나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경기후 회복하고 천천히 내 방식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토너먼트의 후반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제가 누구와 경기하거나 상대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다음 도전에만 집중한다. 말하자면, 나는 세르비아 배경을 가진 미국 선수이자 지난 몇 년 동안 몇 번 함께 훈련한 사람인 알렉스 코바세비치와 대결할 예정이며, 우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그는 아주 재능이 있는 한 손 백핸드다. 미국에서 자라면서 클레이코트에서1 많이 플레이하지 않았지만,나는 그 누구도 과소평가할 수 없다. 대회를 잘 시작하고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Q. 노박은 생애 처음으로 23번 슬램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도전과 힘든 일, 그리고 경력에서 남자테니스계 리더가 될 수 있는 이 시점에 도달하기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 얼마나 흥분되는지 말해 달라


노박 조코비치: 내가 프로 테니스에서 뛰고 경쟁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테니스에서 더 많은 기록을 깨고 더 많은 역사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큰 동기 부여와 영감을 준다. 몸이 일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있어서 10년 전과는 상황이 달라졌다. 나는 시즌마다 플레이하고 있다.


그래서 연초에 그랜드슬램을 중시하고 우선시한다고 한 것이다. 신체적 문제는 없다. 그랜드슬램에 출전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올해 호주가 그랬다. 솔직히 말해서 애들레이드에서 훌륭한 테니스를 했다.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마지막 몇 경기에서 가볍게 부상을 입었고 호주오픈 전에는 더 많은 부상을 입었다. 그래서 토너먼트 내내 즐겁지 않은 부상을 처리해야 했다. 그런데 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는데 이렇게 우승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언젠가는 부상이 예전보다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그랜드슬램 우승하길 열망한다. 물리적으로 예전보다 더 세게 때린다.


그래서 나는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그랜드슬램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나는 이 몇 주 동안 어떤 식으로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것은 내가 토너먼트에서 높이 가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에 아주 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 있고 지금까지 훈련 마지막 주에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역사를 세운다는 것은 매우 기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분명히 나달이 이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테니스에 큰 손실이고 롤랑가로스에게도 큰 손실이다. 왜냐하면 그는 역사상 이 토너먼트에서 뛰는 가장 성공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타이틀을 얻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다. 왜냐하면 그가 어떤 클레이 코트 토너먼트보다 여기서 절대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이다.


물론 알카라스와 같은 큰 이름이 있다. 그는 세계 1위이고 아마도 토너먼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일 것이다. 치치파스와 메드베데프도 클레이코트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루네, 루드, 즈베레프는 큰 이벤트를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항상 누구에게나 피해를 줄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토너먼트가 상당히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 즐겨 찾기 목록의 맨 위에 있는 몇 명의 사람일 수도 있지만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내가 그것을 갖길 바랄뿐이다.

 

Q. 라파와와의 그랜드슬램 경쟁을 놓고 볼 때 그가 이번 대회에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NOVAK DOKOVIC: 솔직히 롤랑가로스에서 그를 보고 싶지 않다. 나는 Roland Garros에서 그를 상대로 그렇게 많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나는 그를 두 번이나 이길 수 있었지만,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내 마음과 배짱을 코트에 남겨 두어야 했다. 그래서 전 세계 어디에서든 그와 경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특히 여기서.

 

테니스 팬이자 테니스 생태계의 일부이기도 한 사람으로서 항상 이기고 싶어하며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테니스 선수가 경기를 펼치는 것을 보고 싶다. 따라서 그는 확실히 이번 토너먼트에서 자신의 기록 측면에서 역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카리스마와 성격 및 그의 유산을 남겼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과거에 앓았던 부상 때문에 얼마나 오랫동안 뛸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이미 10년 전에 부상으로 은퇴시켰어야 하지만 그는 계속 출전했다.

 

제가 존경하고 존경하는 부분이다. 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에도, 많은 일을 겪고 많은 것을 성취한 후에도 여전히 그 원동력을 찾고 있다.


그는 정말 모범적인 선수다. 그래서 확실히 그는 이번 시즌을 그리워할 것이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생각에 그가 시즌이 끝날 무렵, 시즌의 마지막 몇 달쯤에 어딘가에서 말한 것 같은데, 그리고 나서 그는 내년이 그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소식은 모두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은 그가 그런 말을 했을 때 제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항상 그가 저의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말했다. 그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 저도 그와 함께 떠나는 것을 느꼈다.


내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고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경쟁심과 그가 여전히 현역 선수이기 때문에 그가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내 업적과 성장, 선수로서의 나, 누가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누가 더 잘할 것인지, 계속 플레이하고 계속 경쟁하고 서로를 계속 밀어붙이게 하는 큰 동기부여 요소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뛸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오늘은 어떤 발표도 하지 않겠지만, 그냥 생각해보면 그가 말하는 것에 대해 약간 내 감정을 움직이게 했다.

 

Q. 조금 전에 이름을 언급한 두 명의 젊은 신예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홀거 루네에 대해 묻고 싶다. 그들의 테니스 실력과 자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코트에서 그들을 상대로 본 것 또는 멀리서 그들을 지켜본 것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인지 말해달라


NOVAK DJOKOVIC: 그 선수들 중에 시너의 이름을 빠뜨렸다.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확실히 그 자리에 있다. 분명히 그는 당신이 언급한 루네와 알카라스 류에 포함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카라스와 시너가 지난 12개월 동안 멋진 경기를 펼쳤다. 우리가 새로운 라이벌을 갖게 된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경쟁이 필요하다.루네는 그 그룹에 포함될 자격이 있는 선수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루네에게 두 번 졌고 알카라스에게도 졌다. 그들은 둘 다 코트에서 그들이 플레이하는 방식, 코트에서 움직이는 방식, 압박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친구들은 나이에 비해 굉장히 성숙한 것 같다. 알카라스는 전 세계 1위 페레로가 함께 있다. 항상 진지하고 규율이 잘 잡혀 있는 사람으로 명성이 자자한 페레로는 자신의 일을 적절하게 수행했다. 

 

그가 14세 또는 15세 때부터 알카라스와 함께한 것이 알카라스에게 환상적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멘토링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고 프로 테니스를 소개할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분명히 매우 잘 하고 있다.


루네에게는 최고의 코치 중 한 명이자 매우 똑똑한 사람인 패트릭 무라토글로가 있다. 그는 남녀 투어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은 좋은 팀을 얻었다. 영감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갖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동시에 당신의 입장이 되어본 사람이나 당신이 가고 있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어린 선수가 앞으로 닥칠 역경과 모든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Q. 알카라스가 여기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달라


NOVAK DOKOVIC: 왜냐하면 그는 세계랭킹 1위이고 이번 시즌 클레이코트 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그가 1개의 그랜드슬램을 가지고 있고 내가 22개의 그랜드슬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상관없이 그가 가장 인기있는 선수다.


하지만 그랜드슬램은 다른 토너먼트이고 어떤 면에서는 다른 스포츠다. 경험은 내 편이지만, 내가 그와 경기하게 된다면 경험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할 것인지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와 형식의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그가 가장 각광받는 선수다.

 

Q. 10년 전에 스포츠를 하는 방식이 지금과 조금 달랐다고 말했다.  그랜드슬램에서 초반 라운드와 후반 라운드의 경기 운영이 다른가. 초반에는 힘을 덜 빼고 그 아낀 에너지를 후반에 집중해 사용하는가


NOVAK DOKOVIC: 10년 전 제 몸 상태가 지금과 다르다고 말했지만 뭔가 다르게 하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


분명히 내 인생에서 크게 졌던 경기들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특정 상황을 조금 다르게 처리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러면 나에게 다른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또한 내가 져야 할 경기에서 아주 많이 이겼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2019년 윔블던 결승에서 페더러는 기록면에서 나를 압도했고 나는 그의 서브 게임을 한번도 브레이크 못했는데 이겼다. 2012년 라파를 상대로 한 호주오픈 결승전도 마찬가지다. 내 능력에서 내가 이룬 모든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


라운드에 따라 에너지를 달리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상대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며 어떤 일이든 갑자기 나빠질 수 있다. 또한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초반 라운드의 상대는 잃을 것이 없고 더 동기 부여가 되어 인생 최고의 테니스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에서 알카라스가 헝가리의 마로잔에게 패한 경우처럼 저는 그가 경기하는 것을 본 적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본 적이 없다.그래서 매경기 많은 규율과 진지함,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회 초반에 소비할 에너지의 양이 후반 라운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 경기를 보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간파될 수 있지만 실제로 시작부터 바로 4단, 5단 기어로 들어가고 싶기 때문에 실제로 에너지를 덜 소비할 수 있다.


대회 초반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길 원한다.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Date2010.02.16
    read more
  2. [프랑스오픈] 조코비치.치치파스.사발렌카 8강 진출..Day 8 하일라이트

    사발렌카 16강전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3번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6월 4일 저녁에 열린 16강전에서 서브와 수비를 앞세워 후안 파블로 바리야스(94위.페루)에 3-0승리를 거두었다. 조코비치는 로렌조 소네고(48위.이탈리아)...
    Date2023.06.05
    Read More
  3. [프랑스오픈] 리바키나 갑자기 기권..여자 단식 16강 대진표

    2022년 윔블던 우승에 이어 2023년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던 4위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가 한국시간 6월 3일 저녁 예정이었던 3회전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기권을 선언했다. 프랑스오픈 직전 로마 마스터즈 우승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던 리바키나의 ...
    Date2023.06.04
    Read More
  4. No Image

    정현, 영국 앤디 머레이와 서비톤 125 챌린저 본선 1회전서 대결

    영국 서비톤 챌린저 본선행을 확정한 정현이 1회전에서 영국의 앤디 머레이와 격돌한다. 올해 36살인 된 머레이는 투어 통산 46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고질적인 엉덩이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한 후 다시 복귀해 활동하고 있다. 43위에 올라있는 머레이는 최...
    Date2023.06.04
    Read More
  5.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 대진표..니시오카 8강 노린다...Day7 하일라이트

    즈베레프 vs 티아포 32강전 일보 미아현 동부 쓰시에서 1995년 태어난 요시히토 니시오카는 33위에 올라 있으며 2018년 중국 선전 250투어와 2022년 서울 250투어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70CM로 투어선수 중 단신에 속하는 니시오카는 끈질긴 수비와...
    Date2023.06.04
    Read More
  6. [프랑스오픈] 불가능은 없다..니시오카 대역전극 펼치며 남자 단식 16강 진출

    일본의 요시히토 니시오카 선수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오카는 한국시간 6월 3일 저녁에 열린 32강전에서 이번 프랑스오픈 돌풍의 주역 175위인 브라질의 티아고 세이보스 와일드에 3시간 38분, 5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하며 16강...
    Date2023.06.03
    Read More
  7. 정현, 영국 서비톤(125) 챌린저 본선 확정

    7월 3일 예정인 윔블던대회에 맞춰 시작되는 잔디코트 챌린저 대회에 한국의 정현이 부상을 털고 출전예정이다. 한국에서 열렸던 서울과 부산 챌린저 대회에서 부상 회복 후 몸상태를 점검했던 정현은 6월 5일부터 시작되는 영국 서비톤(Surbiton) 챌린저 대기...
    Date2023.06.03
    Read More
  8. [프랑스오픈] 조코비치.알카라즈 16강 진출 - Day 6 하일라이트

    치치파스 vs 슈아르츠만 32강전 노박 조코비치와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6월 2일 저녁에 열린 32강전 첫날 경기에서 노박 조코비치는 23살 다비도비치 포키나(34위.스페인)와 대결에서 1.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Date2023.06.03
    Read More
  9. 중국 장지젠 롤랑가로스 16강 진출할까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아시아 남자 선수들의 활약은 미미하다. 중국의 장지젠과 일본의 니시오카 요시히토 단 두 선수만이 3회전에 올라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선수들에게는 높은 벽인 앙투카 롤랑가로스. 그런 가운데 장지젠이 두산 라요비치, 티란테를 잇따라...
    Date2023.06.03
    Read More
  10.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2강 대진표..36살 조코비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올해 36살, 2003년 프로에 데뷔한 노박 조코비치의 투혼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이어지고 있다. 통산 93개의 타이틀을 획득한 조코비치는 놀라운 체력관리, 기술향상을 통해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32강에 진출했다. 로저 페더러의 은...
    Date2023.06.02
    Read More
  11.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2강 대진표..시비옹테크.리바키나 순항중

    한국시간 6월 2일 새벽경기를 끝으로 2023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2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1.2번 시드인 이가 시비옹테크와 아리나 사발렌카 선수가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1살, 80위인 중국의 왕신유가 탁월한 경기력을 보이며 1위 시...
    Date2023.06.02
    Read More
  12. [프랑스오픈] 아시아 테니스 빛났다- 니시오카.장지젠.왕신유 동반 32강 진출..Day 5 하일라이트

    진기명기 한국 시간 6월 1일 저녁에 프랑스오픈 남여 단식 32강에 도전했던 아시아 간판 3명이 모두 승리했다. 남자 단식 2회전에 출전했던 26살 중국의 장지젠(Zhizhen Zhang)은 아르헨티나의 디아고 아구스틴 티란테에 3-0(76<3> 63 64) 승리를 거두고 32강...
    Date2023.06.02
    Read More
  13. [프랑스오픈] 아시아 자존심 니시오카.장지젠.왕신유 32강 노린다

    왕신유 경기영상 2023년 프랑스오픈 본선 여자 단식에 중국 5명 , 일본 1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 단식에 중국 3명, 일본 2명이 각각 올랐었다. 2회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남자 단식에 장지젠과 요시히토 니시오카, 여자 단식에 왕신유가 아시아의 자존심을 ...
    Date2023.06.01
    Read More
  14. [프랑스오픈] 조코비치.알카라즈 32강 진출.. Day 4 하일라이트

    진기명기 1번 시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3번 시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시간 5월 31일 저녁에 열린 2회전 경기에서 카를로스는 타로 다니엘(112위.일본)에 3-1, 조코비치는 마르톤 푸초비치(8...
    Date2023.06.01
    Read More
  15. [프랑스오픈] 조코비치 - 매경기 진지함,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

    그랜드슬램은 대회전에 주요 선수 인터뷰를 해 경기 전망과 대회에 임하는 태도를 묻는다. 노박 조코비치가 대회전 인터뷰를 통해 그의 테니스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최근 부상하는 선수들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진행자: Roland Garros에 다시 오신 것을 환...
    Date2023.05.31
    Read More
  16. [프랑스오픈] 메드베데프 172위 티아고에 패하며 1회전 탈락.. Day 3 하일라이트

    Day 3 하일라이트 프랑스오픈 직전 클레이코트 마스터즈 대회였던 로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나달이 불참한 롤랑가로스에서 백투백 우승을 노리던 세계랭킹 2위,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1회전에서 탈락했다. 메드베데프는 한국시간 5월 30일 저녁에 열린 ...
    Date2023.05.31
    Read More
  17. [프랑스오픈] 조코비치.바브링카 2회전 진출.. Day 2 하일라이트

    알카라즈 1회전 3번 시드를 받은 36살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2회전, 6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 5월 29일 저녁에 필립 샤트리에 경기장에서 두번째 순서로 진행된 알렉산더 코바세비치(114위.미국) 와의 대결에서 강한 탑스핀이 걸린 깊은 스...
    Date2023.05.30
    Read More
  18. [프랑스오픈] 치치파스.루블레프.페굴라 2회전 진출.. Day 1 하일라이트

    한국시간 5월 28일 6시부터 시작된 프랑스오픈 본선 1회전 경기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그리스), 안드레이 루블레프(7위.러시아),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 등 시드배정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2회전, 64강에 진출...
    Date2023.05.29
    Read More
  19. [프랑스오픈] 5월 28일 오후 6시 본선 시작..생방송 시청안내.대진표

    본선 앞두고 주요 선수 인터뷰 한국시간으로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본선 1회전이 시작된다. 한국의 장수정,한나래,홍성찬이 단식 예선전에 출전했으나 모두 1회전에서 탈락한 가운데 권순우는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해 올해 대회에서는...
    Date2023.05.28
    Read More
  20. 롤랑가로스 예선 선수도 2천만원~5천만원받는다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하는 200위대 선수들은 세번을 이겨야 본선에 오른다. 예선 출전 선수도 웬만한 챌린저 대회 우승상금 보다 많은 1만7364달러(2287만원)부터 3만6898달러(약 4860만원)를 받는다. 이번 프랑스오픈 본선은 출전만 해도 1억원의 상금을 받는...
    Date2023.05.25
    Read More
  21. 권순우, 원더걸스 유빈과 열애중

    26살 권순우가 원더걸스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중인 유빈과 열애중이라고 sbs,mbc가 보도했다.
    Date2023.05.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