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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566)

  • 입문기... 드디어 시작 [2]
    그동안 배우고 싶긴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던 테니스를 드디어 오늘 시작했습니다. 지인 라켓으로 깔짝 대긴 해봤으나, 정식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오늘부터 레슨 들어갔죠. 지난 주엔 라켓, 가방, 신발 구...
    김정호 | 2008-02-22 01:25 | 조회 수 2444 | 추천 수 6
  • 임펙트 순간의 그립쥐는 힘에 대해 [8]
    일단 qna 게시판도 아닌데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찾아봐도 qna 게시판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일단 올립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포핸드에서 그립을 쥐는 힘인데요 레슨1개월째 받고 있습니다. 쓰...
    김재환 | 2007-10-02 10:18 | 조회 수 3211 | 추천 수 17
  • 테니스 배우기..그립질문
    테니스를 거의 독학으로 배운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키는 173에 몸무게는 88kg 입니다. 좀 많이 나가죠 ....그립은 아직도 잘 잡을줄몰라서 컨티넨탈하고 세미웨스턴을 씁니다. 포핸드는 왼발다음 오른발이 꼭 나...
    laeyer | 2007-09-27 21:04 | 조회 수 2848 | 추천 수 10
  • 자꾸 팔로만 친다고 그래서... [4]
    아 다른 사람들이랑 한번씩 쳐보면 '팔로만 치시는거 같네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속상해요 ㅠㅠ 그렇게 안친거 같은데 ㅠㅠ 근데 저는 팔에 힘을 거의 뺀 상태로 (라켓만 안 날아갈 정도) 라켓을 쥐고 ...
    박우성 | 2007-06-28 01:15 | 조회 수 2627 | 추천 수 2
  • 엉뚱 발리 교정하기 [1]
    얼마전 조카랑 같이 왔었던 삼촌에게 발리를 가르쳐 봤습니다. 이분은 왼손잡이로 스트로크는 상당히 안정되게 칩니다. 그러나 발리실수가 두려워서 아예 전위 플레이는 포기하고 게임에 임합니다. 역시 시간적없는 ...
    느림보 | 2007-04-09 12:44 | 조회 수 2032 | 추천 수 9
  • 쌩퉁 초보자 렛슨을 해주면서.... [1]
    3일간 삼촌을 따라와서 공을 치던 30대가 안된 청년을 가르쳐봤습니다. 초보치고 자신있게 후려치고 공을 깍아치고 상당히 운동에 적극적이었습니다.(젊고 적극적이라서 상당히 나에게는 끄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경...
    느림보 | 2007-04-02 11:20 | 조회 수 2361
  • 테니스를 독학한지 10개월... [2]
    레슨비는 너무 비싸고 ㅠㅠ 가르쳐주는사람은 없고... 그래서 포어핸드편이랑 백핸드 편을 꼬박꼬박 다 하나씩 봐가면서 치고잇음 근데 제가 세미웨스턴그립에서 스윙을 하는데 스윙궤도가 항상 허리위 어깨아래사이...
    박우성 | 2007-02-27 16:28 | 조회 수 3015 | 추천 수 10
  • [독학으로 입문하기] [4]
    지금으로부터 약 2년 6개월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그리고, 외국에서 레슨이 불가능하신 분들을 위하여... 저는 2년 3개월전 평생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았습니다... 원만한 탁구와...
    조용순 | 2006-10-13 14:47 | 조회 수 3429 | 추천 수 4
  •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짧은 역사(?)기 입니다. [2]
    안녕하세요 전테교분들. 눈팅만 몇주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전 현재 미국에 있구요. 미국나오기전 2003년에 6개월정도 동네 아파트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았었습니다. 몇년 전에 대학교때 학교 수업으로 한...
    라죵 | 2006-08-28 13:23 | 조회 수 2089 | 추천 수 1
  • 나의 입문기...시작한지 이곳에 가입한지는 좀 되었지만서도... [1]
    테니스를 첨 경험해 본 것은 96년으로 기억합니다만 학교 휴학 후 테니스장에 우연히 들러서 라켓만 들고 신발도 대충 신고 친구들끼리 들어가서 장난치면서 놀던 생각이 납니다. 당시 저는 왠만한 구기운동이나 라켓...
    고양이 발톱 | 2006-07-19 04:21 | 조회 수 2133 | 추천 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