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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4)

  • 응고롱고로 분화구에 가다.
    사파리 마지막 밤 해발 2천2백고지의 심바 캠프장은 무진장 추웠다 대부분 저녁 내내 추위에 떨다 일어나 꼭두새벽부터 뜨거운 차에 몸을 녹였다. 수백 년 된 무화과나무를 중심으로 쳐진 텐트들은 동이 트자 하나씩...
    全炫仲 | 2011-03-20 16:42 | 조회 수 1107
  • 세링게티 초원을 달리다. [1]
    셋째 날-1월 2일 세링게티로 투어 가는 날 2박3일. 너무 청명하고 맑고 고요한 아루샤의 아침. 아프리카에서의 세 번째 아침이 밝아온다. 이곳도 이슬람교가 많은지 새벽 다섯 시가 되니 어김없이 기도소리가 울려 ...
    全炫仲 | 2011-03-18 09:37 | 조회 수 2074
  • 둘째 날 -나이로비에서 아루샤 가는 날
    길고 멀고 험한 길이었다.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탄자니아의 아루샤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에 덜컹거리는 수준이 온 전신을 마비시킬 만큼 충격이 심했다. 또한 덜컹거릴 때마다 자동차에선 이상한 소리가 나 언제 어...
    全炫仲 | 2011-03-17 22:35 | 조회 수 1289
  • 타자라 열차를 타다.
    12일-여행 14~16일째 여행은 지도가 정확한지 대조하러 가는 게 아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비밀스러운 보물처럼 인생의 신비가 베일을 벗고 슬그머니 다가올 때도 있다. 어느 낯선 골목에서 문득 들려오는 낮은 음악...
    tenniseye | 2018-09-11 23:21 | 조회 수 36
  • 마사이족
    심바 야영장으로 가기 전 평균 신장 180cm 이상으로 군살하나 없는 몸짱 부족 마사이족 마을로 갔다. 일인당 20불이라는 입장료를 내고 그들의 생활을 구경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으나 역한 냄새가 먼저 코를 막게 했...
    tenniseye | 2018-09-11 23:13 | 조회 수 69
  • 처음읽는 아프리카역사
    글쓴이 송선순 http://www.parangse.kr/ 굶주림·내전·에이즈·학살에 신음하고 있는 아프리카는 정말 버림받은 땅일까?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가장 인상적이고, 다시 그 의미를 되새길 수밖에 없...
    全炫仲 | 2011-03-17 22:30 | 조회 수 1156
  • 아프리카를 꿈꾸다 - 사막의 꽃 와리스디리
    뉴욕의 패션계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하는 와리스 디리는 1965년, 소말리아 사막을 떠도는 유목민 가족의 생존한 열두 아이 중 하나로 태어났다. ‘사막의 꽃’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녀 역시 이 ...
    全炫仲 | 2011-03-17 22:28 | 조회 수 1354
  • 아프리카를 꿈꾸다 - 넬슨만델라
    에이즈 퇴치기금을 위해 런던에서 열린 콘서트의 이름은 46664콘서트이다. 이것은 만델라의 죄수번호이다. 이 죄수번호가 이제는 자유와 인간구원의 표상이 되었다. 성공적으로 대통령직을 역임한 후에도 영향력 있...
    全炫仲 | 2011-03-17 22:26 | 조회 수 1159
  • 아프리카를 꿈꾸다 - 치안과 주의
    편치 않은 교통, 불안한 치안 '주의' 아프리카 여행이 쉽지 않은 건 비용 때문이다. 아프리카 여행의 허브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까지 가는 할인 항공권 가격(남아프리카항공 기준)은 왕복 77만5,0...
    全炫仲 | 2011-03-17 22:24 | 조회 수 1253
  • 아프리카를 꿈꾸다 - 오리엔테이션
    30일에 출발하는 여행 참가자들 이 길잡이님과 함께 아프리카여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았다. 1)모임날짜 : 2009년 12월 21일(월) 오후 6시 2)모임장소 : 인도로 가는 길 사무실.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58-1...
    全炫仲 | 2011-03-17 22:20 | 조회 수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