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71)
-
- 세계 1위 조코비치의 코로나 감염이 테니스계에 미치는 영향은
- 17개 그랜드슬램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가 자신을 포함한 여러 선수가 코로나바이러스 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세계테니스계에 조코비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코비치는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4...
-
- 페더러의 기술 - 발을 놓는 방법
- 테니스의 공식적인 기록은 서버가 토스한 볼을 임팩트 함으로써 시작한다. 서버의 시작은 서브이지만 리시버의 시작은 리턴이다. ATP(남자)선수들의 경기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켜나가는 ...
-
- US OPEN 뉴욕아닌 인디언엘스에서 11월 개최 가능성 높다.
-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개최지인 뉴욕이 많은 사상자와 경제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4대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테니스 대회가 장소와 시기를 변경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USTA 집행 위원인 마이클 도...
-
- 클라우드 9이었다 - 소피아 케닌 호주오픈 우승 인터뷰
- 아버지 알렉스는 딸의 그랜드슬램 챔피언십 포인트를 보지 않고 눈 감고 기도했다 미국의 소피아 케닌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9이라는 말을 세번썼다. l'am on cloud ni...
-
- [호주오픈] 러시안 드림, 케닌 호주오픈 우승할까
- 소피아 케닌 사실 미국의 21살 소피아 케닌의 호주오픈 결승은 예상밖이었다. 케닌이 6살때“세계 1위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지만 그것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하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어린시절 꿈이 대통령이나 세계 ...
-
- 위기를 인간 단결의 기회로 만든 호주오픈- 테니스 에이스로 33억원 기금 모아
- ▲ 멜버른 센터코트 로드레이버 아레나 벽면에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산불기금모금 캠페인 공익광고가 선수들 에이스때마다 3초간 나온다 산불로 대회 개최 여부에 논란이 있었던 호주오픈이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었...
-
-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호주오픈 우승할까
- ▲ 멜버른 버크 스트리트에 있는 애슐리 바티 후원하는 휠라 광고판. 실제 인물 바티는 경기장과 집을 오가며 있지만 바티 사진은 멜버른 시내를 도배하다시피했다 ▲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의 피...
-
- [호주오픈] 남여단식 16강 대진표, 왕치앙 아시아 유일 여자 16강
- 페더러 vs 밀맨 32강전 하일라이트 1월 25일 저녁 경기를 끝으로 2020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여단식 16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남자 단식에서는 1-4번 시드인 나달,페더러,조코비치,메드베데프가 모두 16강에 ...
-
- [호주오픈] 페더러, 매치 타이브레이크 4-8에서 10-8로 대역전승 16강 진출
- 페더러 vs 밀맨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가 마지막까지 집중력 있는 풀레이를 보여주며 32강 탈락 위기를 극복하고 3-2(46.76,64.46,76)로 승리, 2020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24일 저녁에 열린 ...
-
- [호주오픈] 남여 단식 32강 확정, 나달,조코비치,페더러 순항
- 스비톨리나 2회전 대회 4일째인 23일 가장 마지막 경기였던 스비톨리나 경기를 끝으로 남여 단식 32강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남자 단식에서는 1.2.3,4위인 나달,조코비치,페더러,메드베데프를 비롯해 바브링카,치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