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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오픈 우승 후 더욱 발전하는 야닉 시너, 로테르담 500투어 결승 진출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22살 ATP 4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가 기술과 전술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네달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tenniseye | 2024-02-18 09:08 | 조회 수 1991
  • 명장밑에 약졸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너팀 - 시너 코치 대런 케이힐과 시몬 바뇨치
    호주오픈 기자들이 조코비치와 시너 경기 끝난 뒤 시너팀을 기자실로 불렀다. 이례적이진 않다. 기자들은 감이 있어 우승할 것 같은 선수의 팀을 결승전 전에 부른다. 우승할 수도 있고 우승 못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tenniseye | 2024-01-27 08:05 | 조회 수 1512
  • 중국이야 호주야 - 정친원, 중국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
    돈은 한국기업 기아가 1년에 100억원씩 내서 타이틀 스폰서를 하는 호주오픈. 정작 대회 결승전은 중국이 키운 선수가 올라 잔치집 주인공이 됐다. 선수의 서브를 넣을때는 서브 스폰서인 중국 고량주 궈조우 1573 브...
    tenniseye | 2024-01-26 08:03 | 조회 수 1070
  • [윔블던] 진화하는 알카라스 -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이겨야
    젊은 선수는 게임을 하면서 진화한다. 알카라스와 메드베데프와의 14일 윔블던 준결승은 알카라스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알카라스의 볼을 보는 눈과 잔디에서의 움직임이 상대를 압도...
    tenniseye | 2023-07-16 12:49 | 조회 수 3846
  • 조코비치와 경기한 선수들의 합창 -어우조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23회 우승을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36)는 본인이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답했다. 조코비치는 "이런 논의에 끼어들고 싶지 않다. 나 자...
    tenniseye | 2023-07-13 19:31 | 조회 수 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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