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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7.04.13 14:31
쎄게 때릴려고 라켓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몸이 너무 빨리 돌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계속 일정히 볼이 뜬다면 그립과 스윙이 궁합이 안맞아서 일수도 있고....
타점이 몸에 너무 붙어서도 있을수 있읍니다....

왼손의 역활은 강리님의 설명이 맞는것 같아요.
제경우엔 테이크백에서 라켓과 손이 떨어지면 왼손은 팔을 아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제가 생각하는 타점의 높이에 위치시킵니다.
전진스윙 직전 또는 동시에 왼팔의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면서 왼쪽 어깨를 당기는 느낌을 갖는데 손은 왼쪽어깨 바로 옆으로 돌아갑니다.
전진 스윙중의 오른손 또는 라켓그립이 내가 처음 타점높이에 위치시켰던 왼손이 있던 그위치를 정확히 통과하고,
그다음에 와이퍼 스윙이 일어나죠.
맨마지막엔 왼쪽 어깨옆에 미리 자리잡고 있는 왼손 손아귀로 라켓의 그립상부가 들어가 잡히게 되어서 투백을 준비하면서 스윙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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