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기억으로는 텐션 셋업에 대해서 조언을 한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 아마도 주엽님하고 헷갈리신게 아닐까 하고 짐작해 봅니다.
저야 뭐 스트링에 관해서는 자금 사정이 빠듯한 학생인지라 그냥 폴리 메인/나일론 크로스로 수동 텐션 61에 맞추고 있습니다. 61이라고는 해도 투어 90을 쓰기 때문에 처음 쓰시는 분은 상당히 뻑뻑하게 느끼시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폴리가 늘어지면 제 생각에 텐션이 짐작으로 한 50 초반까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스트링 안자르고 끊어질 때까지 버티죠. ㅋㅋ 알루 쓰면 안늘어진다는데...윌슨 엔듀로인가(?) 알루랑 비슷한데 좀 싸다고 해서 써볼까 하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멀티 필라멘트 스트링을 써도 몇달이 갔는데 말이예요. ㅎㅎㅎ
저야 뭐 스트링에 관해서는 자금 사정이 빠듯한 학생인지라 그냥 폴리 메인/나일론 크로스로 수동 텐션 61에 맞추고 있습니다. 61이라고는 해도 투어 90을 쓰기 때문에 처음 쓰시는 분은 상당히 뻑뻑하게 느끼시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폴리가 늘어지면 제 생각에 텐션이 짐작으로 한 50 초반까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스트링 안자르고 끊어질 때까지 버티죠. ㅋㅋ 알루 쓰면 안늘어진다는데...윌슨 엔듀로인가(?) 알루랑 비슷한데 좀 싸다고 해서 써볼까 하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멀티 필라멘트 스트링을 써도 몇달이 갔는데 말이예요. ㅎㅎㅎ
그냥 초보 이후로는 한번도 테니스 엘보우가 없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