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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엽2004.08.30 09:21
"볼을 쫒아서 보는 것은 선수의 약 1.5 미터 앞 까지가 한계입니다. 그 다음(대개는 볼이 바운드 되는 순간)에는 볼을 계속 쫒아서 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눈의 촞점을 예상되는 임팩트의 위치로 미리 이동시키고 임팩트 위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곧장 시도해볼 수 있는, 제 생각엔 가장 중요한 멘트인 것 같습니다. 이 의미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어도 대단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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