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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욱2012.04.18 23:30
네 그 기욱 맞습니다 회장님 ^^ 저도 정말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제 스스로 제약을 너무 가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말썽꾸러기 남매들도 웬만큼 커서 이제야 여유가 좀 생기네요 아이들 키우는 게 쉽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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