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욱2012.04.18 23:30 네 그 기욱 맞습니다 회장님 ^^ 저도 정말 반가워요..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제 스스로 제약을 너무 가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말썽꾸러기 남매들도 웬만큼 커서 이제야 여유가 좀 생기네요 아이들 키우는 게 쉽지 않네요. ㅜ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