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코트에서 옛날..슈테판 에드베리, 슈테피 그라프도 보았고 또 외국에서도 국제경기를 보아왔지만,우리나라 Linesperson은 입/출입시 좀더 절도만 갗추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만,Ballperson은 그 행동거지(?)가 밉다못해 짜증까지..외국을 들먹이는게
뭐 하지만,그들은 Performance하듯..이것도 관중을 즐겁게 해주는 경기외적인 서비스입니다.단,복식 결승을 관람하며 몇 발짝건너 선수/요원출입구쪽 이형택사장(?)을 보니, 정말 이 나라 테니스는 혁명(!)이 있어야 저런사람 다시 볼수있을른지..내 나이 70줄에 들어서며 푸념해 봅니다.
뭐 하지만,그들은 Performance하듯..이것도 관중을 즐겁게 해주는 경기외적인 서비스입니다.단,복식 결승을 관람하며 몇 발짝건너 선수/요원출입구쪽 이형택사장(?)을 보니, 정말 이 나라 테니스는 혁명(!)이 있어야 저런사람 다시 볼수있을른지..내 나이 70줄에 들어서며 푸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