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스트링 사가지고 가서 매번 매달라고 하면 미안한 감이 듭니다. 다행히 지금 사는 곳-강릉-사장님은 그런 생각 말라고 (말이라도)해서 고마워합니다. 라켓이라도 자주 끊어졌으면 하는데, 한달에 한두번 칠까 말까라서 어쩌다 가니 더 미안하더라는...
그전 부임지인 인천에서는 샾 아주머니가 인상도 쓰는데다 두줄씩 마구잡이로 잡아댕기는 것을 보고 다른 곳을 찾았는데 멀어서 고생이었어요. 님 동네 샾 매주는 실력이 좋다면 얼굴철판깔고 계속 이용하던가 다른 단골 찾는 수 밖에요...그나마도 자꾸 샾이 없어져서 서로 상부상조해야죠. (친절이 상도의 기본인데 참 -_-;;.)
그전 부임지인 인천에서는 샾 아주머니가 인상도 쓰는데다 두줄씩 마구잡이로 잡아댕기는 것을 보고 다른 곳을 찾았는데 멀어서 고생이었어요. 님 동네 샾 매주는 실력이 좋다면 얼굴철판깔고 계속 이용하던가 다른 단골 찾는 수 밖에요...그나마도 자꾸 샾이 없어져서 서로 상부상조해야죠. (친절이 상도의 기본인데 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