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가2009.08.06 01:05
독학으로만 배운 잡학 테니스를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몇번 레슨을 시도하다가 한두달만에 엘보로, 현기증으로, 체력저하로 중도포기한 아픈 기억만 있는데, 부럽내요.
젊을 때, 건강할 때 많이 배우고 익혔으면 좋았으련만.....
너무 무리하는 것 보단 집중하여 몸이 반응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레슨 효과라 생각하는데.....

남은 기간 홧팅 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