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2008.07.04 16:17 신승호님이 말씀하신 노르웨이의 요한 올라브 코스를 만나서 사인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선수가 의대생이었군요..저는 2003년에 만났는데 직업을 몰랐는데 아마 의사였겠네요..우리나라의 스포츠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은 많은 분이 공감하다는 것이고 앞으로 그런 문제들이 조금씩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