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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2008.07.04 16:17
신승호님이 말씀하신 노르웨이의 요한 올라브 코스를 만나서 사인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선수가 의대생이었군요..저는 2003년에 만났는데 직업을 몰랐는데 아마 의사였겠네요..우리나라의 스포츠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는 것은 많은 분이 공감하다는 것이고 앞으로 그런 문제들이 조금씩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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