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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사2004.11.10 10:15
칼자루 쥔사람이란 대회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선수 출신의 코치나 관계자입니다. 아무래도 선수나 코치들이 경기에 더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이 관여하게 되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유리한대로 규정을 만들기도 합니다.
어느 대회는 우승해봐야 후줄근한 중국제 추리닝 한벌입니다. 나머지는 그들의 회식비입니다. 그래서 자기들 끼리 장사라는 겁니다.
또한 대회 일정도 마음대로 두세번 씩 연기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수 출신은 자기들끼리 치면되지 왜 동호인대회를 기웃거리는 건지 양심에 물어 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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