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안 맞아도 한 참 안 맞긴하지만
마징가에게 댓글 달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그냥 몇 자 적어봅니다.
아니, 어떻게 니들만 간다고 올릴 수 있냐?
그리고 그렇게 행복해 죽겠다고 난리치면 좀
비양심 아닌가, 그렇게 안 봤는데 흥!
마징가, 마법사, 마이클 이 마삼트리오
만나기만 해 봐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음을 보여준
그대들의 결단과 젊음과 추억이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