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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8.19 16:22
수원과 울산이 비록 먼거리임은 확실하나
뜻을 같이하는 님이 계신곳이기에 내려가는 시간이 꿈결과 같이 달콤하셨을 겁니다.

무릇 집에 누구를 초대한다는것이 무척 조심스럽고 신경쓰이는 일임에도
아소당님 가족은 마씨형제분들을 정성으로 대접하셨으니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입니다.

*****제2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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