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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533)

  • (미니 테니스 질문이요) [5]
    오늘 아니....어제군요... 일요일 비가 왔다보니 코트가 미끄러워서 미니 테니스를 warm up용이 아니라 경기처럼 어쩔수가 없어서 치는데 주구장창 상대편이 치는 공을 넘기기만 해서 포인트를 따는 것이 참 힘들더군...
    마.종★ | 2009-11-09 04:05 | 조회 수 2661 | 추천 수 6
  • 안타까운 현실... [1]
    이번주는 서울 입니다. 창원엘 못 내려 갔고요. 사우실에 출근을 하고 말았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에그그ㅡㅡㅡㅡ 테니스 코트가 눈에 아련거려 일이 안됩니다. 지금쯤은 해가지고 있어 마쳤겠네요. 다음주에도 아...
    파랑새 | 2009-11-07 17:11 | 조회 수 2775 | 추천 수 27
  • 역시 모든 운동은 힘이다.
    금일 오전의 성적 : 반타작. 초반 잘 나가다가 후반 힘이 빠지니깐... 컨드롤도 안되고 공에 힘이 없고... 몸무게를 줄여 볼라고...김밥만 먹고 컵라면은 안 먹고... 3게임 정도 하고나니 힘이 살짝 빠진다는 느낌......
    파랑새 | 2009-11-01 12:07 | 조회 수 2891 | 추천 수 13
  • 오늘은 비교적 만족하고... [1]
    오늘은 비교적 만족한 성적이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았다. 맴버들이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운동하고 왔다. 거의 90%의 승률을 기록한 것을 보면 고수님들이 안나왔나보다. 5게임정...
    파랑새 | 2009-10-31 18:31 | 조회 수 1852
  • 이번주 성적 [2]
    어제 오늘 이번주 성적을 공개 합니다. 토요일은 승률 거의 90% 오늘은 승률 거의 20% 결국 원인은 체력이었습니다.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모든 것이 꽝이다. 어제는 정말 잘 되었었는데... 어제 기분으로 오늘도 멋...
    파랑새 | 2009-10-25 12:37 | 조회 수 1883 | 추천 수 12
  • 중년 남자의 테니스 입문기. [2]
    내 나이 마흔 하고도 여덟. 어느듯 머리가 희끗해지는 중년. 요즘 테니스에 살짝 빠져 있습니다. 재미있고 사는 낙이 되었고요. 솔직히 오래 전부터 그러니까 대학때부터 라켓을 휘둘렀습니다. 휘둘렀다는 표현은 정...
    파랑새 | 2009-10-24 10:45 | 조회 수 4642 | 추천 수 10
  • 키 6'6'' 260파운드 근육이 내려 꽂는 서브... 경험담.. [2]
    이 친구 말로는 서브로는 자기 서브가 로딕보다 더 빠를지도 모른답니다.. 자만한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속으로 한번 보자 네 서브가 얼마나 강한지라고 되내겼더라죠.. ....하지만 정말 끔찍하더군요... 그렇다고, 강...
    James P | 2009-10-18 20:06 | 조회 수 2709 | 추천 수 19
  • 이제 두달된 초보 새내기 입니다. [2]
    테니스가 이렇게 어려운지 레슨을 받을때 마다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 먹고서 휘드르면 저 멀리 날라가는 홈런공 힘을빼면 네트에 걸리는 공들 너무도 어렵기만 하네요. 잘은 모르지만 레슨 열심히 받아서 기...
    이규영 | 2009-10-11 21:22 | 조회 수 2015 | 추천 수 19
  • 애인같이 설레게 하는 테니스 [5]
    7년 전초등학교 옆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집 담벼락과 학교 테니스장이 붙여 있어서 시간만 나면 경기 구경을 하였습니다. 구경하던 어느 날 고등학교 은사님을 발견하고 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자네 무슨 운동하나? ...
    김동환 | 2009-09-28 23:47 | 조회 수 2392 | 추천 수 15
  • 테니스초보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jGBAQtPQ4Q$테니스 치기 시작한지는 일년쯤 되고 레슨은 개인사정상 몇달 하다가 잠시 쉬는 중입니다. 최근에 테니스를 치면서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 뭐...
    혀니 | 2009-09-26 00:04 | 조회 수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