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땀에 젖어 삽니다.

테니스 교실 여러분 안녕 하세요.
강릉소방서 월화119테니스동호회의 박동석 입니다.
몹시 무덥죠. 저희;들도 죽을 지경 입니다.
하루에 땀으로 젖어 내는 티셔츠가 몇벌씩 됩니다.
즐거운 여름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여기 무지하게 사람이 많이 왔네요...간단하게 시간 내셔서 즐거운 휴가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더운데도 여전히 테니스는 하고 싶어서 매일 회원들과 시원한 그늘 아래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강릉 휴가 오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함께 운동 하실수 있겠네요.
요즘들어 해류가 좋지 않아서 인지 어패류를 드시도단체 식중독 걸리시는 분들이 속출 합니다.
즐거운 휴가중에 아픈일이 있으면 큰일이죠..휴가중에도 섭생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시원해서 잠시 편해 집니다.
전현중 교장선생님도 안녕 하시지요..
즐거운 휴가 모두 잘 보내세요..
전 10일부터 5일간 무리한 하계 휴가를 떠납니다...ㅎㅎ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