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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대부분 나달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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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금요일 아침 6시. 윔블던 SW19구에 보슬비가 내린다. 기온은 18도. 구름이 많이 끼고 하늘이 무겁다. 

 

페더러와 나달, 나달과 페더러 윔블던 준결승이 열리는 날이다. 누가 이길까.

종일 라디오 틀어놓고 듣는 윔블던 주변 우버택시 기사들도 이 빅매치에 관심이 높다.


젊은 나달이 페더러를 이기지 않을까하는 예측이 많다. 

 

윔블던투어단 두 여사님도 "페더러 이제 늙었어"하면서 나달 이기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상대전적에서 나달이 페더러에게 24승 15패를 거둬 9승이나 앞선다.   다만 페더러가 우세한 것은 잔디코트에서 페더러가 나달과 세번(2006~2008) 만나 두번 이긴 것 뿐이다. 

두 선수간, 테니스사 명승부로 팬들에게 각인시킨 2008년 윔블던 결승에서 나달이 6-4 6-4 6-7 6-7 9-7로 이겼다. 


하지만 그 이전 2006년, 2007년 결승에선 페더러가 이겼다.  2007년 7-6 4-6 7-6 2-6 6-2 . 2006년 6-0 7-6 6-7 6-3. 페더러는 남들 1승도 어려운 윔블던에서 100승을 올렸다. 

 

잔디에선 페더러, 앙투카에선 나달이다. 나달도 페더러 안방에서 게임한다고 했고 페더러도 롤랑가로스 굴욕을 되갚을 태세다.  

이번 승부는 첫세트를 잡는 선수가 무조건 이겨 12일 대결에서도 첫세트를 누가 잡느냐에 승패의 관건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승부를 누가 먼저 걸고 마무리 하는 지 두고 볼 일이다. 페더러는 이번 대회 1회전 해리스(남아공)과 8강전 니시코리에게 첫세트를 내주고 역전승했다. 슬로우스타터였다.

 

그에 반해 나달은 첫세트를 내준 적이 없다. 그래서 나달이 페더러에게 승부를 먼저 걸 것으로 보인다.

 

첫세트부터 타이브레이크까지 간다면 페더러가 유리하다. 페더러는 나달에게 타이브레이크 5승1패로 우세하다. 아무래도 서브 에이스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는 페더러가 타이브레이크 승부에선 유리하다.

 

문제는 서브다. 페더러가 2008년 윔블던에서 109개의 서브 에이스를 터뜨렸다. 당시에 우승한 나달은 46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11년이 지난 올해대회에서 페더러는 42개 에이스를 기록해 109개의 에이스에 절반도 채 안된다.

 

반면 나달은 46개에서 47개로 비슷한 에이스를 기록했다.  페더러 주무기인 에이스가 확 줄어들었다. 코스나 플레이스먼트로 점수를 얻던 전성기가 지났다. 

페더러는 눈 정확도가 떨어졌다.


컴퓨터 판독 시스템에서 그동안 매의 눈이였던 페더러는 이번대회 그 성공률이 13.3%로 낮고 나달은 75%로 엄청 높다. 

 

테니스 선수가 은퇴하는 경우는 눈이 볼을 못 따라가기 때문이다. 침침한 눈으로 빠른 볼에 대처하지 못해 두팔, 두다리 뻗어 볼 임팩트를 하기마련이다.

 

예측력도 눈이 좋아야 가능하다.

 

테니스 클래식의 진수 윔블던은 신기록 연속이다.

 

100년 넘는 윔블던 역사에서 남자단식 준결승에 오른 선수의 평균 나이는 33.6세로 가장 나이든 선수들의 대결장이 됐다.  페더러가 37살, 나달이 33살로 두 선수 평균나이가 35세다. 4강 선수 평균나이보다 1.4세가 높다.  


바우티스타와 나달 등 스페인선수 2명이 4강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


4강에 오른 선수들의 공통점은 서비스게임을 잘 지키고 베이스라인에서 많은 득점을 올렸다.

 

나달과 페더러 승자가 조코비치와 결승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결국 조코비치에게 윔블던 2년 연속 트로피가 돌아가지 않을까하는 것이 기자의 현지 관측이다.

 

조코비치는 1번시드, 세계 1위로 8강에서 다비드 고팽외에는 호적수를 만나지 않고 4강까지 안착했다. 고팽은 조코비치와의 경기뒤 세계 1위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왜 그가 세계 1위인지 알았고 경기 뒤 자신의 테니스 한계를 절감했다고 토로했다.  조코비치가 14일 챔피언 테라스에 트로피 들고 나타날 것같다. 

 

그래도 나달과 페더러의 경기를 사실상 윔블던 클래식으로 여기고 온갖 준비를 한다.

 

이미 표는 매진이 됐고 런던 시내 한복판 피카디리 서커스 티켓 판매상이 윔블던채권자에게서 위탁판매받은 남자 준결승 티켓은 2500파운드. 약 375만원이다. 액면가 250파운드에 비하면 10배가 넘는다.

 

그것도 거의 없다.

 

기사=테니스 피플 윔블던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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