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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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네스트 걸비스 - 축구장에서 잔디신발 신고 훈련했다
- 1988년생인 어네스트 걸비스는 어린시절 할머니 손에 이끌려 농구,하키,테니스 등 스포츠를 배우다가 테니스에 흥미를 느끼고 12살 때부터 전문적인 코치로 부터 레슨을 시작한다. 투자자인(큰 손) 아버지와 유명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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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뛸 준비가 안되면 양보하라”
- 페더러 “뛸 준비가 안되면 양보하라”로저 페더러, 윔블던 1회전 공식인터뷰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그랜드슬램/총상금 3, 160만파운드/7월 3 ~ 16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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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2) 무작정 가서 입장하기 까지
- ▲ 윔블던 파크에서 줄을 서서 이동하다 이문에 들어서면 윔블던 들어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1km는 된다 ▲ 다음날 티켓 구매 야영 텐트 윔블던 취재 출국 5일전인 25일. 신태진 기술위원에게서 연락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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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하스는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 그랜드슬램은 은퇴 전 마지막 경기를 하기에도 꿈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전 세계 랭킹 2, ATP 투어 통산 15승, 2000시드니 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39살 독일 토미 하스의 이야기다. 7월 3일부터 열리는 윔블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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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
-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나달은 11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서 만원 관중이 가득찬 가운데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스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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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나달-바브링카 프랑스오픈 결승 격돌
- 나달과 바브링카가 프랑스오픈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6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을 6-3 6-4 6-0으로 꺾고 3년 만에 결승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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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나달 기권승 거두고 프랑스오픈 4강,조코비치는 티엠에게 져 8강 탈락
- 나달이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에 '두 걸음' 남겼다. 나달은 7일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가 경기 도중 복근 부상으로 6-2 2-0 에서 상대 선수 기권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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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남녀 8강 확정
- ▲ 남자 우승 확률 50%인 나달 ▲ 여자 우승후보 시모나 할렙 ▲ 프랑스오픈 남자 8강 ▲ 여자 8강 ▲ 조코비치 ▲ 니시코리 제9일째 남녀 단식 16강전이 열려 베스트8이 결정됐다. 8번 시드 니시코리 케이(일본/닛신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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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오픈] 정현은 언제 나오나 - 대회 2일째 경기 일정
- [아래 관련기사] ▲ 프랑스오픈은 손으로 하는 일이 많다. 대진표가 기자실과 경기장내 사람이 모이는 곳에 있는데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쓴다. 틀릴까봐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프랑스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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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주자 즈베레프 로마마스터스 1000시리즈 우승- 톱10 진입
- 정현과 더불어 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 꼽히는 독일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 첫 우승하며 테니스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즈베레프는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 BNL로마국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