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95)
-
- 실전 테니스(임팩트-존 IMPACT ZONE) [12]
- 도구를 사용해서 공을 치는 운동 종목은 하나 같이 임팩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신체의 일부인 손이나 발로 직접 공을 다루는것 보다는 고차원적인 운동감각과 능력을 요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공을...
-
- 7월16일자 남여 단식 세계 랭킹 탑 10 - 정현은 22위
- 7월16일 발표된 ATP. WTA 단식 랭킹에서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와 안젤리크 커버의 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조코비치가 11계단 상승한 10위에 ,여자단식에서는 커버가 6계단 상승한 4위...
-
- 세레나가 패한 것이 아니라 내가이긴 것 - 안젤리크 케르버 윔블던 첫 우승
- ▲ 챔피언 테라스에 선 안젤리크 케르버 14일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6-3 6-3으로 이기고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게임 계획이 분명히 효과를 발휘했다. 시종일관 공격 일변도로 ...
- tenniseye | 2018-07-14 09:12 | 조회 수 307
-
-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
- 페더러 윔블던 8강 탈락 - 케빈 앤더슨에 5세트 11대 13 패배 [2]
- 대회 1번 시드인 페더러는 11일 윔블던 1번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강서버 케빈 앤더슨(8위)에 6-2 7-6(5) 5-7 4-6 11-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페더러의 9번째 윔블던 우승과 21번째 그랜드슬...
-
- 윔블던- 여자 준결승 대진표(8강 동영상 하일라이트)
- [캡처=윔블던 홈페이지]
-
-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
-
- 다리 꼬지마(Don't Cross Your Leg)- 윔블던이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 13가지
- 윔블던을 취재하면서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을 찾아봤다. #1 경기장내 화장실에서 서서 'NATURE CALL ME'일을 보는 데 옆에 서 있는 사람에게서 가죽 피리 소리가 났다. 그 사람은 바로 "익스큐즈 미(죄송합니다)...
-
- 윔블던 현지에서 예상하는 결승전 주인공 페더러-조코비치, 케르버-세레나
- 윔블던 남자 단식은 강서버들이 16강에 올라 건재하다. 밀로스 라오니치, 케빈 앤더슨, 존 이스너, 델 포트로 등이 잔디코트 득점포인 서브를 지닌 선수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로저 페더러가 유력하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