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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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 모임 간단 후기 [3]
- 7시 20분도착 (여전히 계속 늦고 있습니다. 잠이 웬수라). 코리아님 석민님 몸풀고 계시고 저도 join해서 간단히 몸풀다 다알리아님 (바뀐 id 적응안되네요. 보드보고서는 누군가 했습니다.) 도착. 복식 돌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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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번개후기 [9]
- 오랜만에 주중번개였습니다. 12명의 참석의사를 밝힌 가운데 10명만 참석했습니다. 회장님 남상혁님 종진님 강영님 빅서버님 현욱님 승우님 우근님 광철님 즐건텐스가 참석했습니다. 7시 30분경 부터 모이기 시작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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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토요일 번개 후기 [1]
- 너무 오래 쉬었기에... 몸의 세포들이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 나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믿을수 없는 발목을 데리고 시험가동을 해야겠다 맘 먹고 카이스트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도착한건 6시 30분경이었는데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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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잇과 페더러의 45랠리
- 제가 센건 45번인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페더러의 마지막 웃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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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레슨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한 사람의 코치가 올라운드로 만능일 수는 없습니다. 발전단계에 따라 도리어 동호인출신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선수출신중에 적당히 젊은 코치가 좋습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KPTA등의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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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애기가 돌잡이 때 멀 잡았을까용~ [2]
- 지난 11월 12일토요일 오후에 애기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알리고 할까 하다가 그냥 그 전주 토요일 번개 때 나오신 분들만 초대장 드리고 오시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아무도 안오셨음다 T.T) 돌잔치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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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전의 묘미 [1]
- 단체전이라... 언뜻 데이비스컵이 생각나고 몇달 전의 월드팀컵이 생각납니다. 천하의 페더러도 복식조로 나와서 '개인 상금'보다는 '팀의 명예'라는 고상틱한 목표를 두고 뛰댕겼었나 그랬죠... 오늘 이곳 연구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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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끝이없는 포핸드 [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김동민 입니다. 소개의 글을 쓴 뒤 첫번째 글을 쓰게되네요 ^^ 요즈에 테니스에 있어서 저의 관심은 온통 포핸드랍니다. 제가 구력이 일년 반정도 되는데 약 1년간은 그냥 주위분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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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사진] 익서스도 할 수 있다. [5]
- 오늘 캐넌의 초기 미니디카 모델인 IXUS를 들고 코트에 나갔습니다. 워낙 초기 모델이라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는지, 충전하고 며칠만 놔두어도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는 공포의 약골 배터리입니다. 오늘 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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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님 디벼 보기 [6]
- ㅎㅎ 세진님이 자꾸 칭찬을 듣고 비행기 타느라 어지럽다고 아랫글에 적으셨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세진님 확실히 비행기 태워서 어지럽게 해 놓고서리, 이전에 당한 단식 분풀이나 할까보다...농담이구요. 이번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