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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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테니스를 생각하며 [7]
- 어느날 초보로써 테니스는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화학적인 소재의 라켓으로 특별히 합성된 고무공을 치는 단순 물리적인 스포츠라지만 어떻게 하면 잘칠수잇을까?라는 명제에서 답을 얻고자 기술보다 치는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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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4]
-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는 음.....어느순간 뭔가 잘못 된 것을 느끼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때..... 그러니까 뭔가 실력이 부족한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때..... 그때 그것을 알아보는 방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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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테니스론
- 제가 테니스를 정식으로 입문한 것이 7월이었는데 그때 생전 처음으로 테니스 경기를(윔블던) 중계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아는 선수라곤, 애거시, 보리스 베커, 샘프라스 정도였는데, 출전한 많은 선수중에서 강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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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만큼 보인다' [4]
- 테니스협회 홈페이지 열린자료실에 정준영님이 예전에 쓰신글인데 공감이 되어 올려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은 조선 정조때 '유한준'이라는 사람이 처음 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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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1월18일..... [1]
- 11월18일 화요일....날씨 맑음... 아침일찍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아침 8시 40분경.......따르릉.......따르릉~~~~~~~~ 전화벨 소리에 30분가량 잠속에 빠져 있던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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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눈이 왔네요..;~! [4]
-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눈이 온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비가 되가고.. 날씨도 꾸물 거려서 기분도 나쁘고, 생각해보니 테니스를 못치게 되서 기분이 않좋아요~~... 실내코트에 가야겠다는 생각뿐..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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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球道를 깨우치기 위해... [3]
- 마지막 관문인 서브에 자신감을 가지고 얼마전부터 4.0으로 올라섰습니다. 스윙도 부드럽고 슬라이스는 제가 가진 무기 중 가장 까다롭고 양쪽 탑스핀 드라이브도 물 흐르듯 나옵니다. 발리도 맞추기에 급급한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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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대에 너는 나를 이길수 없다...!!! " [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사촌 큰형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4,5년 전만 해도 형제 최하수 었었던 큰 형님은 테니스 보다는 축구를 더 좋아 했었습니다.. 예전에 존 매켄로 써브 가르쳐 준다고 동생들 모아 놓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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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포핸드일변도... [5]
-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젠6개월이 되가는데도 포핸드외엔 가르쳐 주지를 않으려고 하네요..물론 포핸드연습은 죽을때 까지 해도 모자르겠지요. 하지만 제가포핸드를 못치는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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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동아리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포핸드일변도... [3]
- 저는 대학교2학년이고요..그냥 시합이나 가능한 실력입니다... 아직도 배워야되는 입장이지만..저희동아리 사정상~02학번이 가르쳐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03학번 아이들을 가르쳐본결과...매일열심히 강습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