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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56)

  • 2004 US OPEN 이형택 선수 VS Ivan Ljubicic [5]
    작년 Hewitt 경기 이후 1년만에 보는 이형택선수 였습니다. 훨씬 멋있어 지셧더라구여. 토스도 깊어지고 서브 각도도 특히 포핸드 어프로치 샷이 ^^ 뭐 백핸드야 환상이잖아여.. 밤에 비가와서 그런지 바람이 좀 부는...
    유 화진 | 2004-09-01 13:38 | 조회 수 4284 | 추천 수 3
  • 이형택 선수의 16강 전 모습 [8]
    어제 영국 시간으로 오후 3시경에 이형택 선수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배런 코트 역 근처에 있는 Queen's Club을 찾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는 뉴몰든 이어서 배런 코트 역까지는 약 1...
    김경호 | 2004-06-11 20:40 | 조회 수 5273 | 추천 수 7
  • 전국 동호인 대회 관람기 [5]
    며칠만에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많은것들이 달라졌군요. 특히 대화방 개설하신것은 정말 잘하신것 같습니다. 이제 밤만 되면 눈탱이 벌개지도록 테니스 이야기 꽃을 피우겠군요. 사실 테니스에 관한 이야기는 퍼내도 ...
    마이클 킴 | 2003-11-04 14:41 | 조회 수 4876 | 추천 수 3
  • [re] 전국 동호인 대회 관람기 [1]
    좀 전에 쓴게 지워졌네요. 다시 씁니다. 님께서 쓰신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가능하시면 식사라도 대접하면서 얘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전 나이40에 운동10년차입니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운동은 안...
    choe, woohyuk | 2004-06-21 15:40 | 조회 수 3210 | 추천 수 1
  • 0-6 [13]
    0-6 패배 게임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나 허무하게 제가 패배했다고 생각하시겠죠?... 게임마다 듀스와 에드까지 갔지만.. 결국 포인트 관리에 미숙한 저의 패배입니다. 운도 없었겠죠?... 제 나이는 22살이며 ...
    마이꼴박 | 2005-01-27 11:12 | 조회 수 2371 | 추천 수 1
  • 이노무 테니스~~~!!! [21]
    어~~렵다 어~~~렵다 너~무 너~무 어~~렵~다 노래의 가사도 아니고 테니스를 처음 알고 친지도 벌써 1년 3개월, 첨 4개월은 소위 야메 테니스로 후배와 난타하는 재미에, 살이 쏘옥 빠지며 1.5리터 콜라 피티병으로 하...
    정성욱 | 2005-01-15 02:04 | 조회 수 3110 | 추천 수 2
  • [유학생 사회에서의 레슨]
    다음 주 부터 여름 방학에 들어갑니다. 아마 8월말까지 기나긴 방학이죠... 보통은, 이제야 운동 그리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배우기를 원했지만...그들 마음의 진정성을...
    하늘정원 | 2007-05-16 03:48 | 조회 수 2034 | 추천 수 3
  • 제발 잔소리좀 그만 ㅜㅜ [5]
    현재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부끄럽지만 군생활을 공익으로 하고 있습니다. 1년의 구력으로는 절대 동호인 분들을 이길수 없고 따라갈수 없는 실력인걸 더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레슨도 받고 동네 클럽...
    환상의테니스 | 2006-11-28 14:50 | 조회 수 3168 | 추천 수 5
  • 프랑스 아마 대회 참관기 [6]
    프랑스 Cap d’Agde 에서 열린 « 2005 나쇼날 컵 » 대회 참관기 "풍광이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에서 백년 수령의 우거진 송림 아래 수십 면의 테니스 코트를 누비며 한 주일 동안 테니스만 치면서 지내고 싶은 생각이 ...
    홍남선 | 2005-12-03 22:08 | 조회 수 6745 | 추천 수 7
  • 테니스의 진정한 의미 [1]
    40-15. 게임스코어 5-3 매치포인트 나의 서브 한포인트만 잘하거나 상대방 실수면 승리한다. 상대방 백쪽으로 정확히 80%의 세기로 서브 앤 발리 대쉬 예상대로 상대방은 나의 머리보다 약간 높은 가만히 놔두면 베이...
    유재만 | 2004-08-06 21:38 | 조회 수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