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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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경험입니다. [2]
- 저는 레슨은 3개월을 받았구요, 나머지는 즐테키 위하여 집사람과 운동삼아 난타와 가끔씩 게임을 합니다 (일주일에 3~4게임). 처음에는 조기축구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테니스를 하구요 (구력은 저보다 선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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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하여 시작한 테니스 [1]
- 전 홈시어터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테니스를 시작한것은 업무가 늦게 끝나고 한달에 2.4주월요일에만 쉬어서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참고 지내던차 3년 이상 아무런 운동을 하지않고 술과 담배에만 쩔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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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입문기 [6]
-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테니스 라켓을 잡았습니다. 지음 서른 다섯살이니깐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을 테니스를 하면서 (비록 중간에 쉬고 또 쉬고 하였지만) 지내왔다고 자부합니다. 정말 보잘 것 없는 실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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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탁구화 거꾸로 신은 사람입니다
- 일본 교토대학에서 유학중인 늙은(30대) 학생입니다 제가 있는 숙소에는 테니스코트와 탁구장이 있고 옆건물은 수영장인데요, 3년간 수영과 탁구만 하고 테니스는 줄곧 외면해왔죠. 수영은 재미는 없지만 몸에 워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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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기스 사진...안녕하세요
- 이제 초보딱지는 뗏고... 재미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받고 있지만... 이미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강하고 정확하게 넣어야 하는걸 절감하고 있죠. 발리도 늘여야하고... 흠... 킥업서브를 자신있게 넣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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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느 대회 참관기-셋째 날 [9]
- 7월 26일(목요일) 저녁 7시 반이 경기 시작이다. 6시 15분에 집에서 출발했다. 참치 샌드위치를 3.25 유로에 사서 먹으면서 고속도로를 달렸다. 샌드위치 빵이 축축해져 있어서 입에 닿는 감촉이 별로였다. 7시경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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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느 동호인 테니스 대회 참관기-둘 째날 [3]
- 오늘은 2007년 7월 25일(수요일) 두 번 째 경기가 있는 날이다. (사실은 지금 동시에 두 개의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있다. 또 다른 한 대회는 St. Andre la gaz라는 리옹 동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테니스 클럽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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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오픈 본선 1회전 스케치 [3]
- --낙엽이 물드는 올림픽 공원으로 아침을 먹고 가방을 챙겼다. 카메라와 사인 받을 공 두개와 선글라스를 가방에 담았다. 플라타너스 잎이 노란 물이 들기 시작하는 서울 거리를 설레는 가슴을 안고 차를 몰았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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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US OPEN 이형택 선수 VS Andrei Pavel [3]
- 참으로 아쉬웠던 시합이었습니다. ^^ 하지만 전 내년을 기다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게임을 기대하며 ^^ 이형택 선수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Andrei Pavel 좋은 기량의 선수였습니다. 서비스 각도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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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US OPEN 이형택 선수 VS Alberto Martin [3]
- 오늘도 역시 이형택 선수 응원 다녀왔습니다. ^^ 또 운 좋게 최희준 코치님 옆자리에 앉아서 주어들은 얘기도 많구여. 참 오늘 한국 테니스의 신화로 불리셨던 이덕희 선배님께서 응원오셧습니다. 처음엔 긴가민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