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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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오픈 참관기? [6]
- 이제야 좀 여유있게 컴앞에 앉았습니다. 제가 테니스를 몇번 가르친 형님이 서울친구 결혼식에 간다길래 한솔오픈 표가 생겼다고 꼬셔서 매표소 앞에서 10시 30분에 교장선생님을 만나기로 했기에 일찌감치 출발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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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진님 허리를 위하여... [2]
- 이번 번개때, 세진님의 서브가 약간 바뀐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더 무거워졌다고 할까요? 팔의 내전을 이용해서 공을 두껍게 맞추어 속도와 무게감 늘었슴다. 대신 타점은 좀 낮은 느낌. 스윙 피니쉬에서 어깨와 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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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사진] 익서스도 할 수 있다. [5]
- 오늘 캐넌의 초기 미니디카 모델인 IXUS를 들고 코트에 나갔습니다. 워낙 초기 모델이라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는지, 충전하고 며칠만 놔두어도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는 공포의 약골 배터리입니다. 오늘 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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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의 은퇴 얘기가 나올까요? : 바둑계와 비교하여 [5]
- 엊그제 토요일에는 오락가락하는 얄궂은 날씨 속에서 맞이한 정모날이라, 간만에 찾은 레스피아에서 즐거운 땀을 흘렸습니다. 해질 무렵 가까이 되어 거의 마지막 경기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 보다가, 정겨운 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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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코리아 연재만화(듀스)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21]
- "연습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와 더불어서 "테니스란 정직함의 실체를 확인시켜 주는 유일한 스포츠다"라고 제자들에게 항상 강조하곤 했습니다. 테니스란 내가 노력하고 연습한만큼의 댓가만 정확히 주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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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 텐션을 어떡해야 할지;;; [1]
- 한국에서 테니스 배우면서 칠 때에는 코치가 다 해주셨는데요 미국와서 테니스 시작하면서 레슨을 못받으니 혼자 프로들 경기 녹화된거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하고 체력에 근력 강화도 시작했습니다 (진작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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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을 새로 사는데...도움을 좀 구할게요... [1]
- 쩝... 오늘 가입해 놓고 바로 질문한다는것도 그렇고 하지만... 질문 게시판이...없는것 같아서... 염치없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구력은 거의 2.5년이고 주로 레슨이 1.5년이었습니다 이제 탑스핀 터득하고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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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맨삼락 [4]
- 회원님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테교 제6차 전국모임이 열리게 되는군요. 일전에 자칭나달이라는 닉네임으로 입문기(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를 올렸던 초보테맨입니다. 그동안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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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포핸드 스트로크에 중심은 어디 일까요... [1]
- 가장 쉽고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공과 가장 가까운 쪽의 발에 체중을 실으시면 됩니다. ^-^ 오픈 스텐드, 스퀘어 스텐드, 클로즈 스텐드 모두 공과 가장 가까운 발로 체중이 실려 있으면 (임펙트시)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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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 서브의 핵심 4가지 이해하기 [2]
- 스핀 서브에도 그 종류가 다양한데요.. 킥 서브, 탑 스핀 서브, 트위스트 서브 등등.. 기본적으로 스핀 서브란.. 스핀(회전)을 공에 넣어서 바운드 후에 스핀과 함께 높게 튀는 구질의 공...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습...
